Скачать с ютуб 세계 최초 엄마와 아들 두명의 화폐인물 탄생지! 눈내리는 강릉 오죽헌의 설경!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생가! 4K Korea Trip!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세계 최초 엄마와 아들 두명의 화폐인물 탄생지! 눈내리는 강릉 오죽헌의 설경!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생가! 4K Korea Trip!

00:00 Intro 02:30 Walking 안녕하세요^^ 힐링워크코리아 입니다 오늘 영상은 강릉의 가장 유명한 명소중 하나인 오죽헌 입니다~ '오죽헌'이라는 명칭은 뒤뜰에 검은 대나무가 자란 것을 계기로 붙었다고 합니다 (검은 대나무를 까마귀 오자를 써서 오죽 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참고로 오죽헌은 조선 초기 강릉의 선비 최치운이 지은 건물로 우리나라 가옥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이며 훗날 신사임당의 외할아버지가 넘겨받았다고 합니다 5만원 권과 5천원 권 도안 인물인 신사임당의 친정집으로 신사입당과 율곡 이이가 이곳에서 태어난곳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죠 1977년부터 2006년까지 대한민국에서 발행된 5000원 지폐 뒷면의 디자인 소재로 사용되었으며 2006년에 대한민국에서 발행된 5000원 지폐 앞면에도 오죽헌 몽룡실이 그려져 있습니다 우리 눈오는 오죽헌을 함께 걸어볼까요? 그럼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영상이 마음에 드신다면 더 좋은 영상을 위해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Hello ^^ This is Healing Walk Korea Today's video is one of the most famous attractions in Gangneung, Ojukheon~ It is said that the name 'Ojukheon' came from the growth of black bamboo in the backyard (because black bamboo is called Ojuk because of the crow misspelling) By the way, Ojukheon was built by Choi Chi-un, a seonbi of Gangneung in the early Joseon Dynasty, and is one of the oldest houses in Korea, and it is said that it was later taken over by Shin Saimdang's maternal grandfather It is the parents' house of Shin Saimdang, who designs the 50,000 won and 5,000 won notes, and it is more famous as the place where Sinsa Ipdang and Yulgok Yi were born here From 1977 to 2006, it was used as a design material on the back of the 5,000 won banknote issued in South Korea, and the front of the 5,000 won bill issued in South Korea in 2006 also depicts the Ojukheon Mongryongsil Shall we walk through the snowy Ojukheon together? Then please watch it until the end of the video. If you like the video, please subscribe and like the notification settings for a better video~! I appreciat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