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조국 자서전 출간에…"가지가지하네"VS"촛불시민 개혁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서울=뉴스1) 문동주 기자,김동은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서전 '조국의 시간'이 출고를 앞둔 상황에서 정치권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7일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정리하고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한다"며 "오는 6월1일 '조국의 시간'이 서점에 깔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여권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참으로 가슴 아프고 미안하며 검찰개혁 완성에 저도 힘을 바치겠다"고 위로를 전했다. 조 전 장관 자리를 물려받았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역시 SNS를 통해 "조국의 시련은 개인사가 아니라 촛불시민 개혁사"라는 말을 남겼다. 반면 야권에서는 냉소 가득한 반응이 나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가지가지 한다"고 조국 장관의 출간을 비꼬았고, 검사 출신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그러다 밤에 오줌싼다"며 '불(촛불)장난하지 말라'는 의미를 말을 남겼다. #조국 #조국의시간 #이낙연 #진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