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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사고 #트럭 후진하던 트럭이 횡단보도 앞에 서 있던 초등학생을 치고도 명함만 주고 갔다는 사연과 영상이 공개돼 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CCTV 영상에는 인도에 주차해있던 트럭이 후진을 하던 중 가방을 멘 초등학생을 들이받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4시 26분쯤 경기도 안성시 구포동에 있는 안성초등학교 후문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했는데 아이가 트럭에 밀려 넘어졌는데도 차는 계속해서 후진해 그대로 깔고 지나가기 직전입니다. 아이는 트럭바퀴에 깔리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바닥을 기어서 간신히 피합니다. 이를 본 행인이 뛰어와 아이를 일으켜 세웠고, 운전자도 트럭에서 내려와 아이를 살핍니다. 트럭 운전자가 아이를 보지 못했고 아이도 차가 후진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으로 보아 후진 등이나 경고장치 등이 아예 없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글쓴이는 “학교 후문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이러고 애한테 명함 주고 그냥 갔다”며 “정말 화가 난다. 안기었으면 그대로 바퀴에 깔려버릴 뻔했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지난3월과 7월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이 트럭 등에 치여 숨지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이 트럭운전자에 대해 뺑소니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 법원은 사고 후 명함만 주고 구호조치나 신고 없이 현장을 이탈했을 경우 뺑소니로 보고 있기에 사고 운전자에 대한 처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공익·나눔언론 #톱데일리 ✔톱데일리 채널 구독하기 https://bit.ly/2LYAnhu ✔NEVER 뉴스 스탠드에서 톱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https://newsstand.naver.com/826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인터뷰요청·뉴스제보·보도자료 E-mail : [email protected] / 대표전화 : 02-586-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