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국어대-FC GSA, 경기도중 ‘인종차별’ 발언 및 ‘위협’ 가해 [FBS 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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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전 10시, FC GSA와 중국어대의 외대월드컵 경기가 우리대학 운동장에서 열렸다. 해당 경기 도중 인종차별적인 언행이 있었다는 제보가 잇따르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외대축구부는 이번 사건에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며 FC GSA측의 공식적인 사과와 해당 학생들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학교 측에 요구하고 있다. 이에 GSA(학생회)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모든 의혹을 부정하고 있으며 FC GSA 선수들을 믿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GSA 회장 발언: FC GSA says they didn’t do it so GSA’s official statement is that we will believe and support them unless proven otherwise.) 현재 중국어대는 내부적으로 입장을 조율하고 있다. 한편 학교 측은 FC GSA에 사과문을 게시할 것을 촉구했으며 향후 행정적인 조치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FBS뉴스 박성현, 정회인 기자 [외대축구부 진술서 및 의견서 내용 요약] FC GSA 측 관중들은 중국어대 선수가 공을 잡을 때마다 동물울음소리(원숭이소리)를 냈다. 주심은 해당행위를 제지하기 위해 FC GSA측에 해당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으나 계속되었다. 그리고 중국어대 선수가 넘어질 때마다 FC GSA측 관중들은 영어로 욕설을 일삼았으며 ‘니하오’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FC GSA선수들은 경기 도중 주심에게 지속적으로 위협을 가했으며, 경기가 끝난 후에는 주심의 안경을 흔들면서 “눈을 뜨고 있는 것이 맞냐”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이어서 눈에 손을 갖다 대면서 눈을 찢는 행위를 했다. +)다음 보도에는 FC GSA에서 뛰었던 학우가 사건을 목격했다는 증언을 담은 인터뷰와 중국어대의 입장을 자세히 담을 예정입니다. 영상 편집, 그래픽, 썸네일: 70기 연출부장 황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