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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향하는 초강력 허리케인…주민 대피령 ▶ http://bit.ly/2dJGrrR 야후, 수억 명 이메일 감시…최근까지 운영 ▶ http://bit.ly/2dJJ64C 배춧값, 작년의 3배…치솟는 '밥상물가' ▶ http://bit.ly/2dJGaoD 노벨화학상에 '분자 기계' 연구 교수 3명 ▶ http://bit.ly/2dJGrYI [앵커] 지금부터는 청와대 비선 실세 의혹이 제기된 차은택 씨 관련 내용을 집중보도 해드리겠습니다. CF감독이었던 차 씨는 올초에 창조경제추진단장과 문화창조융합본부장을 맡으면서 현 정부의 문화계 비선실세로 지목돼 왔습니다. 차 씨는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미르재단의 배후라는 정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차은택 씨의 측근인 대통령 순방 행사 담당업체 대표가 차 씨로부터 들었다면서 돈이 곧 들어올 것이며 그 돈줄은 바로 '재단'이라고 말하는 내용의 녹음 파일을 JT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미르재단은 설립하자마자 각종 국책 사업과 대통령 순방에 참여한 사실이 이미 드러난 바가 있죠. 그래서 배후에 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컸는데 바로 그 해답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먼저 신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