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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한양행의 항암제 연구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상장 1년도 안돼 12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대주주인 유한양행이 배정 물량의 13%에 불과한 100억 원만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책임 경영’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슬비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한양행 연구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보통주 1683만200주, 약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섭니다. 코스닥 상장 약 9개월 만에, 기업공개 당시 조달액의 약 네 배에 달하는 자금을 추가로 주주에게서 조달하는 셈입니다. 이뮨온시아는 이번 유증으로 조달한 금액을 주력 파이프라인인 PD-L1 표적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IMC-001' 연구 개발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최대주주인 유한양행이 배정 주식 중 약 13%인 100억원에 대해서만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4000억 원이 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대주주인 유한양행이 소화하지 않은 대규모 물량이 일반 주주에게 배정될 경우, 기존 주주들의 지분 희석 등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에 이뮨온시아 소액주주들은 비상대책위원회 결성을 예고했습니다. 현재 소액주주연대에는 12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00명 이상이 모일 경우 비대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싱크] 소액주주연대 임시 대표자 "이뮨온시아의 기술력도 믿지만, 대부분 주주들은 유한양행 자회사인 걸 더 믿고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책임경영 실천 차원에서라도 최대주주인 유한양행이 이번 유증에 100% 참여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현재 4889만1724주를 보유하며 지분율 6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증 후에는 55%로 10%포인트 이상 낮아지게 됩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뮨온시아 외에도 여러 바이오벤처에 투자하고 있어, 지분율만큼 한 번에 투자하는 건 부담"이라며 "회사 내에서 이뮨온시아의 사업적 평가가 달라진 것은 전혀 아니며, 경영 환경을 고려한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증 후에도 유한양행이 55% 이상의 지분율을 유지해 최대주주로서 경영권 방어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청약 규모가 달라질 여지는 아직 있습니다. 오는 11일 이사회를 통해 최종 청약 금액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유한양행이 청약 규모를 추가로 조정할지, 아니면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주주 신뢰에 균열이 생길지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이슬비입니다./drizzle@sedaily.com [영상편집 김양희 /영상취재 최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