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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600여대의 로봇으로 100% 자동화 설비가 갖춰진 차체공장. 차량의 지붕이나 상·하부·메인 바디, 도어 등을 만듭니다. 기존 생산 대수보다 늘어난 시간당 60대, 연간 최대 28만대의 차량을 생산하기 위해 테스트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회사 GM이 한국GM 창원 공장에 9천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 결과 도장 공장이 신축되고 조립, 차체, 프레스 공장이 최신식 생산 공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조립 공장은 인력이 많이 투입되는 공정의 특성상 작업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컨베이어 벨트 등 인체공학적인 설비와 기술들이 적용됐습니다. 이밖에 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차종 생산에 대응할 수 있는 5천톤 이상의 탠덤 프레스 두 대를 설치해 생산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 한국GM은 이 곳에서 차세대 글로벌 신차인 CUV, 크로스오버유틸리티 차량을 내년 상반기부터 생산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로베르토 렘펠 / 한국GM 사장] 적기에 적합한 차량을 내놓는 것인데, 이 새로운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쉐보레 트레일블라이저의 발자취를 따라 또 다른 성공을 이룰 것으로 확신합니다. 2천억 원을 투자한 부평공장에서는 CUV의 파생 모델도 생산될 예정. 쉐보레와 GMC, 캐딜락 등 멀티 브랜드 전략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내수 판매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앞으로 2025년까지 GM의 전동화 전략에 따라 10종의 전기차도 국내에 출시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2014년부터 8년간 적자를 이어오고 있는 GM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생산력을 극대화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내년을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채널i 산업뉴스 백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