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손빈과 36계 2화: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웃음 속에 칼을 품다 우리는 36계를 이야기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36계 줄행랑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36계는 중국의 고대 병법전략을 36계로 집대성한 것이다. 이것들은 지금도 IT 비즈니스에 충분하게 적용할 수 있다. 어떤면에서는 손자병법이 전략 매뉴얼이라면 이것은 전략방법론에 대한 가치와 비전그리고 사례 일 수 있다. 36계는 6가지의 상황으로 나누며 각 6가지 조건에는 승전계(勝戰計), 적전계(敵戰計), 공전계(功戰計), 혼전계(混戰計), 병전계(倂戰計), 패전계(敗戰計) 등 6가지 전략을 정리하고 있다. 그중에 마직막 사항은 패전계로 내가 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방법론 중 마지막 방법론이며 36계의 마지막 계책인 주위상이 도망하는 것이 상책이다라는 말해서 36계 줄행랑으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다. 1. 승전계(勝戰計) 승전계란 승리하는 계략(計略)이다. 충분히 이길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사용하는 작전을 뜻한다. 2. 적전계(敵戰計) 적과 아(我)의 전력(戰力)이 대등할 때, 계략으로 적을 말려들게 하여 격멸(擊滅)하라는 계략이다. 적과 대치를 하고 있을 때 사용하는 작전을 뜻한다. 3. 공전계(功戰計) 전투에 직접 적용되는 계이다. 공격과 방어는 상대적이며 보안적인 것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 4. 혼전계(混戰計) : 적이 혼란한 와중을 틈타 승기를 잡는 전략 5. 병전계(倂戰計) 전쟁 중에는 아군의 내부에도 항상 적이 숨어 있기 마련이며, 언제 어느 곳에서 칼을 들이댈지 모르는 것이다. 병전계란 이런 불의의 사건에 대비한 전술이다 6. 패전계(敗戰計): 패전계란 전쟁에서 패하거나 극히 불리한 상황 속에서 취하는 전술이다. 패배를 승리로 반전시키고, 불리한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계인 것이다 세력이 약한자가 강한자와 싸움을 할 때 사용하는 작전을 뜻한다. '삼십육계'란 병법 삼십육계(兵法 三十六計)의 마지막 방법으로 전쟁에서 도저히 승산이 없을 때에는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도망가는 것이 상책이라는 뜻이다. 즉, 36가지 방법 중 최후의 수단이라는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