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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뇌물수수와 성폭력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잠시 뒤인 오후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는데 투표함 개봉을 위한 양양지역 유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하지 않을 경우 투표함 자체를 열지 않습니다. 현재는 아슬아슬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장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에서 내려 바지춤을 정리하는 남성. 김진하 강원도 양양군수입니다. 여성 민원인에게 뇌물을 받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양양의 한 시민단체가 군수를 끌어내리기 위해 주민소환을 청구했고, 지난 21일과 22일 사전 투표에 이어 오늘은 본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 인터뷰 : 김범준 / 강원 양양군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하니까 누가 됐든 간에 그냥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아서…." 오후 7시 기준 투표율은 31.38%. 투표가 끝나는 오후 8시까지 투표율이 33.3%를 넘지 못하면 투표함은 개봉할 수 없습니다. ▶ 스탠딩 : 장진철 / 기자 "지난 2007년 도입된 주민소환제는 모두 147건이 청구됐고, 인용한 건 단 2건, 성공률은 1.4%에 불과합니다." 투표까지 이뤄진 경우는 12건이고 소환에 성공한 2건 모두 지방의원이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는 모두 7번째. 주민소환이 이뤄진 사례는 아직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참여율이 저조한 건 피청구인인 양양군수가 법적으로 서명부를 미리 열람할 수 있어, 투표에 참여한 사람이 누군지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표율이 33.3%가 넘으면 개표가 시작됩니다. 개표결과 찬성이 절반 이상 나오면 즉시 군수직을 상실하고 오는 4월 2일 양양군수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반면 투표율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투표는 효력을 상실하고, 형사재판 결과에 따라 군수직 해임 여부가 결정됩니다. MBN뉴스 장진철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정의정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