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택배기사 ‘임금 체불’ 후 잠적…특수고용노동자 보호대책 절실 / KBS 2025.11.1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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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릉의 한 물류기업 택배기사들이 두 달 치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대리점주가 임금에 해당하는 배송 수수료 1억 원 가까이 지급하지 않고 잠적한 건데요. 택배기사들은 특수고용노동자 보호와 원청의 직접 지급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노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릉시 성산면에 있는 배송기업 물류 집하장입니다. 빨간 머리띠를 두른 택배기사들이 한곳에 모여 목소리를 높입니다. ["투쟁 투쟁!"] 택배기사와 분류작업자 20명이 임금에 해당하는 '배송 수수료' 9천만 원을 두 달째 받지 못한 겁니다. 원청인 CJ대한통운은 대리점주에게 수수료를 지급했지만, 지난달(10월)부터 대리점주가 돈을 지급하지 않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도움을 줄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근혁/택배기사 : "강원노동지청에서는 저희가 특수고용직이기 때문에 개인사업자로 분류가 된다고 해서 저희는 노동법을 보장으로 못 받는다고…."] 택배기사는 원청이 아닌 대리점과 위탁계약을 맺는 형태로 일합니다.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은 사실상 임금 체불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며 최소한의 노동자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사성/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 위원장 : "전국에 있는 택배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근로자들이 받는 혜택을 저희한테도 적용해 주기를…."] CJ대한통운은 협력업체인 대리점에 이미 돈을 지급해 법적 책임은 없으나, 원청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보전 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노동환경 안정을 위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미지급 수수료를 지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배송 수수료를 받지 못한 택배기사들은 잠적한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민사 소송을 검토 중입니다. KBS 뉴스 노지영입니다. 촬영기자:박영웅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