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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월 17일) 국무회의에서 당정 소통 부재를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대통령은 "갈등 의제일수록 지겨울 정도로 터놓고 숙의해야 한다"며, 소통 부족이 나중에 "나는 듣지도 못했다"는 불만을 낳고 결국 이중삼중의 일을 만든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는데요. 주목할 점은 발언의 시점입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당정청 협의를 통해 독소조항을 제거하고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라며 향후 로드맵을 밝힌 직후에 대통령의 지적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정 대표가 '속도감 있는 처리'를 강조했다면, 대통령은 '충분한 과정'이 선행되어야 함을 분명히 한 셈입니다. 대통령이 직접 '리뷰' 형식으로 과정의 미흡함을 꼬집으면서, 19일 본회의 처리를 앞둔 검찰개혁안의 당정 조율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패널들과 함께 대통령 일갈의 진짜 속내를 짚어봅니다. #이재명대통령 #국무회의 #당정소통 #정청래 #검찰개혁 #숙의민주주의 #당정갈등 #이가혁라이브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