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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민주당 지역위원장 경선에서 한 친명계 인사가 부당하게 컷오프 당했다고 주장하며, 정청래 대표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 대표의 갈등설이 과열될 조짐을 보이자 지도부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민지숙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가 영입했던 유동철 부산 동의대 교수. 이 대통령은 총선 기간 부산을 찾아 유 교수의 선거 운동을 도왔습니다. 유 교수는 지난달에 있었던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경선 과정에서 불이익을 당했다며, 정청래 당 대표를 향해 책임 지고 결자해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인터뷰 : 유동철 / 더불어민주당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 "'후보 면접'이라는 절차가 편파적이고 불공정하게 진행되었고, 그로 인해 저는 부당한 컷오프를 당했습니다." 면접 과정에서 자신을 향한 부적절한 질문이 나왔고 당내 특정 계파를 배제하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원칙과 규정을 지켰다며 친명계 컷오프 논란 진화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당 내에 친명, 비명, 반명 등으로 언급되는 그러한 별도의 그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 사이의 갈등설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 인터뷰 : 한민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CBS '김현정의 뉴스쇼' ) (두 사람의 관계는) 아주 좋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S급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실과 우리 당 대표 간의 갈라치기를 하려는 세력들이 있다. ▶ 스탠딩 : 민지숙 / 기자 "이재명계 배제 논란 속에서 정청래 지도부가 공정 경선의 신뢰를 회복하고, 분열된 지역 조직을 얼마나 빠르게 수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민지숙입니다. " 영상취재: 김 원 기자 영상편집: 김민지 그래픽: 최진평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