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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영하권 추위…"빙판길 조심하세요" [앵커] 오늘은 눈 보다는 추위에 대비해야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4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종일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내린 눈이 얼어 붙으면서 빙판길 사고가 우려됩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은 굵은 눈 대신 매서운 찬바람이 불겠습니다. 한반도 북쪽에서 찬 공기가 추가로 내려와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4도, 대관령은 영하 8도가 예상되고 대전 0도 안팎, 전주 영하 1도 등 남부지방의 수은주도 영하권으로 내려갑니다. [박지영 / 기상청 예보분석관] "상층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아침에는 곳곳에 내린 눈이 얼어 붙어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는 곳이 많겠습니다 특히, 제설이 잘 되지 않는 이면도로나 골목길은 눈이 그대로 쌓여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평소보다 길이 미끄러운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 이남 지방에는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 밖의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아침 사이에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전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서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일겠다며, 해안가에서는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