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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마의 휴일’의 주인공 오드리 헵번의 마지막 유언을 나누고 싶습니다. 오드리 헵번은 어렸을 적 겪은 2차세계대전 시절의 극한적 어려움에 대한 기억을 토대로 일생 동안 전 세계 가난한 나라에서 굶주리고 힘든 삶을 사는 어린이들을 보살피는 사회봉사로 일생을 보낸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인생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화려한 헐리웃 스타로서의 명성을 뒤로 하고 아프리카 수단,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등 전 세계 오지를 돌며 오직 봉사와 희생의 자세로 구호활동을 벌여오며 전세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고, 또 지금까지도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은 그녀의 헌신적인 희생 덕분에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런 그녀가 63세의 일기로 아름다운 생을 마쳤다.대장암 말기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소말리아로 가 마지막 구호활동을 벌였던 오드레 헵번은 임종 직전 온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이 좋아하던 유명 시인 샘 레븐슨(Sam Levenson)의 시를 유언 대신 남겼습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의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 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 져야 하고 병으로 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 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 세상을 살면서 여러분들은 복을 쌓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요? 타인을 위해 배려하고 때로는 희생도 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나서서 도움을 주고..작은것 하나에도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써준다는것.. 우리는 복을 쌓는다고 하죠? 베푸는 만큼 언젠가는 다 복으로 돌아온다는 어른들의 말씀..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 드시는 분 있을거에요.. 많이 베풀고 많이 나누고..복짓는 행동들을 많이 했는데.. 나이가 들어도 아직 복을 못 받고 있는 나는 왜 그런거죠? 그런데요 복은 꼭 이 세상에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한 목사님은 우리가 이땅에서 나누고 베푸는 자로 살면 이 땅에서 복을 받지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천국에서 큰 상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e image is free to use for commercial and I have a right to use the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