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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다문화DJ 황의순의 ‘차이치아’입니다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전통시장. 매주 수요일이 되면 시장 이곳저곳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차분한 목소리를 지닌 여성 DJ의 멘트가 흘러나온다. 올해로 한국 생활을 시작한 17년 차, 결혼 생활을 시작한 지 13년 차가 되어가는 대만 출신의 다문화 DJ 황의순. 라디오 진행을 시작한 지는 이제 겨우 5개월 남짓 되었지만 이미 시장 안에서 그녀는 유명인사. 시장 골목을 오가는 그녀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떡집 아저씨, 몸보신하라며 라디오 부스 안으로 초두부를 가지고 들어오는 시장 상인, 하굣길에 라디오 부스 앞에 들러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는 여학생들까지...... 18년 동안 한국에서 살며 꾸준히 공부를 해왔지만 아직도 정확한 발음으로 한국어를 구사하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라디오에 출연한 게스트와 함께 진행하다 보니 게스트와의 호흡, 한국어 발음, 목소리 톤까지 신경 쓸 것이 한둘이 아니다. 늘 애를 먹으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라디오에 참여할 수 있는 이유는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 때문이다. 특히 대만에서 방송을 기다리고 있을 친정 부모님과 친척들을 생각하면 더 열심히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다는 그녀. 소통을 꿈꾸는 다문화 DJ 황의순. 지금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황의순, 그녀는 오늘도 ‘아름다우’ 대만, 키르키즈스탄, 베트남, 중국... 세계 각지에서 모인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구리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아름다우’ 현재 황의순 씨는 ‘아름다우’의 대표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은 틈틈이 기회가 닿는 대로 회원들 출신국가가 지닌 문화를 알리며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타향살이의 고충을 잘 알고 있는 회원들에게 ‘아름다우’가 지니는 의미는 특별하다. 친정이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에겐 이 모임이 친정집과 다름없다. 자기네 나라의 음식을 소개하기도 하고 서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한다. 각자 출신 국가는 다르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보듬는 또 하나의 가족인 셈이다. 이 밖에도 황의순 씨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다문화 사회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통시장의 다문화 DJ, 어린이집의 다문화 선생님, 각 기관에서의 전통공연.... 그녀가 이토록 바삐 사는 이유 중에 하나는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찾기 위함이다.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공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 모든 것들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가고 싶다는 그녀 황의순, 그녀의 하루는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우’ ▶ 한국을 찾은 스무 살의 유학생 황의순, 아홉 식구 대가족의 맏며느리가 되다 갓 스무 살이 된 대만 출신의 여대생이 한국땅을 밟았다. 잠시 유학생활을 하기로 찾았던 애초 계획보다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고 대학원 시절 한국인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국 결혼을 하게 됐다. 그렇게 시작된 결혼 생활이 올해로 어느덧 13년 차 살림이라고는 눈곱만큼도 몰랐던 스무 살의 여대생은 남편과 세 아들,시부모님과 시동생 둘, 무려 아홉 명이나 되는 대가족의 살림을 꾸리는 맏며느리가 되었다. 굳은 집안일도 척척 해내는 13년 차 주부 황의순의 이야기다. 지금이야 웃으면서 추억이라 말할 수 있지만 사실 결혼 초기에 겪었던 마음고생은 이루다 말할 수 없다. 온 동네에 며느리 자랑을 하면서도 정작 앞에서는 무뚝뚝한 시어머니의 마음을 읽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늘 힘을 보태주었던 남편. 결혼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내를 향한 남편의 사랑과 표현은 지금도 한결같다. 13년 차 한국 아줌마 황의순, 그녀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사랑 - 안녕하세요 다문화DJ 황의순입니다 📌방송일자: 2014년 5월 16일 #가족 #아내 #남편 #결혼 #다문화 #라디오 #며느리 #문화 #한국 #대만 #알고e즘 #ebs #ebs교양 #듄 #사람 #인생 #삶 #이야기 #스토리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