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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농부다 239회 1부] 미나리 농부의 향긋한 인생 부산에서 오랫동안 바다 양식장 일과 사업을 해왔던 희영 씨 55세에는 고향인 청도에서 농사지으며 사는 것이 꿈이었는데요 지금은 귀농에 성공해 하우스 2,000평에서 미나리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농장에는 미나리와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는 미나리 시식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부산 귀농학교에 다니며 귀농을 준비한 열정적인 희영 씨 귀농 7년 차에 접어든 지금은 희영 씨네 농장으로 학생들이 견학을 오고, 희영 씨는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함께 귀농했던 아내는 농촌 생활이 조금은 버거워 다시 부산으로 돌아갔지만, 8남매인 희영 씨네 가족들이 농사를 돕고 있습니다. 희영 씨는 주로 직거래와 마트 출하로 미나리를 판매 하는데요, 부산에서 일할 당시 인맥을 잘 넓혀놓은 덕에 희영 씨의 미나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염소 30마리와 닭 50마리도 함께 키우는 희영 씨 상품으로 나갈 수 없게 된 미나리는 염소에게 먹이로 주고, 퇴비는 미나리 밭에 넣는 순환 전략으로 소득을 얻습니다. 희영 씨는 청도 6개의 마을과 법인을 만들어 농촌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마을 활성화를 위해 일주일에 2번 정도 회의를 진행하고, 농촌 신 활력 사업단장으로서 청년 농부들의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비결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즐거움으로 임했던 것이 지금껏 농사해온 원천이라는 희영 씨. 청소년지도위원회 공동체에서 일했던 만큼 청도에서도 농장을 사회적기업으로 신청해놓은 상태! 농업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성공을 돕는 멘토 농부가 되고 싶다는데요~ 다재다능한 희영 씨네 향긋한 미나리 농장을 소개합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나는농부다 #나는농부다미나리 #미나리 #미나리삼겹살 #청도미나리 #미나리키우기 #미나리농장 #미나리재배 #미나리농부 #미나리요리 #미나리수확 #미나리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