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6강 인묘사가지(寅卯事可知)이니 임인년과 계묘년에는 천하사(天下事)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세상 사람들이 깨닫게 되며 삼재팔난이 함께 일어나리라. 정도령의 출현에는 세 번의 때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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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입자는 죽으리니 범(임인壬寅)과 토끼(계묘癸卯)가 다투는구나. 천하가 크게 어지러우니 대란(大亂)의 세상이로다. 진리를 찾아 들어온 자가 움직이는 이치는 모두 한가지이니 도를 찾는 군자는 우성인(금운 6도81궁 정도령 미륵불)을 찾아야 살 수가 있느니라. 사인실의(死人失衣) 즉 신(申)씨가 출세하여 대권에 도전(挑戰)하였으나 뜻을 펴지 못하고 죽은 것은 십승 진리에 먼저 들어왔으나 중간에 되돌아 나와서 영생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와 같으니라. 장궁(長弓) 즉 장(張)씨가 때를 얻어 집권하였는데 이는 중입의 시기에 십승의 진리를 들어가는 것과 같으니라. 중입의 시기에 움직인 자는 영생을 얻으리니 도를 깨달은 사람이 되느니라. 이십구일토인복(二十九日土人卜) 즉 조(趙)씨가 늦게 대권에 도전하였으나 신병(身病)치료차 미국으로 갔지만 급서(急逝)했는데 이는 때를 놓쳐 죽는 말입의 경우와 같으며 말입자(末入者)가 죽는 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느니라. 선각자들이 말한 말세론은 이러하니라. 신유(申酉)에 전쟁이 일어난다는데 어느 때인가? 천화 즉 소두무족이 역사하는 때이로다. 팔인등천(八人登天)은 천화(天火)를 말하며 소두무족(小頭無足)을 의미한다. 술해인다사(戌亥人多死)는(술년과 해년에 사람이 많이 죽는다) 무슨 뜻인가? 청림도사 즉 성인(聖人)인 정도령이 나왔으나 때가 이롭지 못 할 때이니라. 자축유미정(子丑猶未定)은(자년과 축년에는 머뭇거리듯 아직 정해지지 않음이라.) 무슨 일인가? 금운(金運)이 발동하니 세상이 혼돈스럽구나. 세상 사람들이 영적으로 어두워 혼돈스럽도다. 인묘사가지(寅卯事可知)이니 임인년과 계묘년에는 천하의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세상 사람들이 깨닫게 되며 삼재팔난이 같이 일어날 때로다. 진사성인(辰巳聖人) 즉 정도령의 출현은 세 번의 때가 있느니라. 화(火)는 병정(丙丁)이니 첫 번째이요, 두 번째 녹수(綠水=갑자)는 목(木)과 수(水)가 천간지지(天干地支)가 들어있는 때에 출현하며 마지막 세 번째 진사성인 정도령이 삼위일체 완성자로서 산고(産苦)를 겪고 강림하느니라. 오미(午未)에 집집마다 즐거움이 넘치게 되니 죽음의 세상이 끝나고 영생의 신천지가 열리기 시작하는 것이니라. 술(戌)에서 양(羊=未)까지 사이의 일을 알려고 할진대 한 편으론 기쁘고 또 한 편으로는 슬픈 일이 있을지니 선악(善惡)을 잘 분별할지라. 신유병사기(申酉兵事起)는 진인의 군대가 마귀를 죽이는 하늘의 전쟁으로 세상 사람들은 그 시기를 모르느니라. 죽는구나! 죽는구나! 마귀가 다 죽는구나. 혼 나간 얼빠진 인생들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로다. 자축(子丑)년에는 좋은 일에 뜻을 둔 선비들도 마음에 의심이 들어 정하지 못하고 미적미적하며 반신반의(半信半疑)하는구나. 인묘(寅卯)년에는 가히 알리라 가히 알리라. 온 세상이 다 알리라. 신천지의 운수가 도래하니 온 천지가 변화하는 하늘(영적)의 전쟁이 일어나는 때로다. 진인이 출현하는데 하늘에는 운수가 세 번 있느니 그 운수에 맞추어 진인(정도령)이 세 번에 걸쳐 출현하느니라(삼진사三辰巳). 첫 번째 출현은 (화火=丁巳)의 운에 하늘이 처음 진인을 출현시킴이요. 그래서 그분은 불의 사자(使者)로 부르기도 하였다. 두 번째 출현은 (수水=甲子)의 운에 진인을 출세시키니 여인이 천사(天使)의 몸으로 옴에 세상에 드러나지 않느니라. 하늘의 비밀을 모르는 사람들은 실제로 한때 천사 마귀로 부르기도 하였으며 성씨(姓氏)도 큰물(수水)을 의미한다. 세 번째 출현은 성인인 완성의 정도령(鄭道令)으로 반도강산에 강림하시니 이로써 삼진사(三辰巳)에 걸쳐 세 분의 진인 정도령이 출현하느니라. 지상(地上)에 진인이 나와도 세상 사람들은 모르리라. 하나님을 모신 부자(父子)사이 같은 세 분이 나와도 세상 사람 누가 진인을 가히 알아보겠는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신 한 분 완성자(세 번째 진인 6도 81궁)가 나와도 반도강산(半島江山) 자하도 삼신산에 내려온 이분을 역시 알아볼 자 누구인가? 삼성일체(三聖一體) 하나님이 한 사람으로 나온 분이요. 삼진사(三辰巳)에 삼성합일(三聖合一)한 분이요. 유불선(儒佛仙)이 마지막에 다시 하나로 합하는 이치로 나오는 한 사람이 그분이요.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염불 가운데 미륵 세존이 해인을 가지고 나온다고 하였고, 다섯 수레나 되는 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 가운데서도 자줏빛 안개와 같은 해인의 도(道)가 완전하다고 하였으며 의례(儀禮)와 형식(形式)에 중점을 둔 유교의 폐단을 배척하고 미륵불의 심법(心法)을 중히 여기느니라. 도덕경(道德經)에도 상제(上帝=하나님)님이 동반도(東半島=동쪽 땅끝 땅 모퉁이)의 나라 한국에 강림하신다고 하였느니라. 미래불(未來佛=양띠로 오시는 부처님)인 미륵불이 상제(하나님)요 정도령이니 그 주인공은 한 분이니라. 그 주인공이 나와서 유불선 삼도(三道)를 마지막에 다시 하나로 통합하느니라. 유가(儒家) 불가(佛家) 선가(仙家)의 삼도(三道)가 말운(末運)에 가서는 정도령에 의해 하나로 통합되고 이 세상은 신선(神仙=정도령)의 해인조화(海印造化)로 연화세계(蓮花世界=지상천국)가 되느니라. 옛날부터 내려온 예언 중에 도를 찾는 군자(방도군자訪道君子)가 깨달아야 할 바는 ‘옛 습관을 고치고 날마다 새롭게 거듭나는 것을 좇아야 하느니라.’라고 하였느니라. 도 닦는 자는 지식을 쌓는데 치중할 것이 아니고 자신 속의 옛사람(마귀)을 죽이고 자존심을 죽이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문자 속에는 진리가 없다(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별전敎外別傳) 내가 남보다 지식이 많고 똑똑하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바로 교만 방자한 마귀의 도에 빠져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도덕은 천도지덕(天道地德)의 줄인 말이다. 천도(天道=하늘의 도)는 영원한 생명의 길이요. 이를 땅 위에 실현하는 것이 지덕(地德)인바 곧 영생의 진리를 전하여 사람을 살리는 것을 말한다. 덕을 펴는 일은 그 바탕이 나를 낮추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주역에는 ‘겸(謙=겸손 겸허 겸양)은 덕지병(德之柄)’이라 한 것처럼 도끼도 자루가 없으면 도끼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나를 낮추는 겸손 겸허 겸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덕(德=傳道)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것이다. 하물며 나를 죽여 없애는 것이 최종 목표임에야 더 말할 것이 있겠는가? ‘겸손한가? 아닌가?’를 보면 어느 정도 도를 닦았는지 바로 알 수가 있다. 도를 닦은 지 오래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을 어느 정도 죽였는가?’ 만 보면 도를 닦은 정도를 알게 되는 것이다. 설치고 나대고 나서기를 좋아하는 것은 나 자신(마귀)을 죽이기는커녕 나를 키우고 자존심을 한껏 부풀리는 것에 불과하니 대마귀(大魔鬼)가 되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좌정하신 말세성군(末世聖君) 목인(木人)을 궁을 즉 궁을 정도령 이외에 어느 누가 알겠는가? 신선이 산다는 영주(瀛州) 봉래(蓬萊) 방장(方丈)이라는 삼신산(三神山)이 십승(十勝)인데 목인(木人=감람나무의 사람)이 그 중심에 계시면서 세상 사람들을 살리느니라. 목인(木人)은 세 분으로 나오게 되며 마지막 세 번째 사람이 완성의 정도령으로 출현한다. 양생공부(養生工夫) 즉 영생의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십승의 진리(삼위일체 하나님)를 떠나지 말라. 탈겁중생(脫劫重生) 즉 성령(聖靈)으로 거듭나면 다시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괴로움을 벗어나리라. 만약 죽지 않고 영원히 살기(불사영생不死永生)를 원한다면 모름지기 신령스러운 하나님이신 목장군(木將軍=목인木人=감람나무의 사람=81궁 정도령)에게 물어봐야 하느니라. 세상 사람은 천지의 정도령(牛馬)을 모르는구나. 그만큼 정도령을 만나기도 어렵다는 말이다. 정씨(鄭氏)가 하늘의 성(姓)씨라는 것을 누가 가히 알리요. 말세성군인 용천박(容天朴)은 사람의 얼굴을 한 하나님으로 중천운(中天運)을 여는 첫 번째 사람이요(목운 5도72궁). 정도령은 어떤 성씨인지를 모르며 정도령 이후에 올 사람은 없느니라. 하나님의 피가 전해진 단군의 후손으로 오느니라. 하늘이 내리신 성인(聖人)으로서 서방에서 원수가 되어 맺힌 원한이 동방에 와서 풀어지느니라. 영원토록 안락(安樂)한 삶을 누리게 해주는 장안대도(長安大道)의 주인공 정도령은 본래 천상의 운중왕(雲中王) 즉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의 주인공 하나님이요.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다시 오시는 정씨왕(鄭氏王)이니라. 마방아지(馬枋兒只=마굿간의 아기=구세주)를 누가 가히 알리요. 마성(馬姓=정도령의 성씨)이 어떤 성씨인지 세상 사람들은 잘 살펴보아야 하느니라. 그러면 진인(眞人)이 세상에 나오셨음을 분명히 알리라. 세상의 모든 군자는 말과 행동을 삼가고 또 삼가서 궁을가(弓乙歌)를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말지어다. 궁을가에서 말하는 좋은 운이 와서 앞길이 솔솔 열리느니라. 소성(蘇城=소련)과 백하(白鰕=미국)가 즉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대립하니 살기(殺氣)가 가득하리라.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동서남북 사면 백리(百里)에 사람의 그림자조차 볼 수 없게 되리라. 사람들이 영생을 얻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곳을 찾으려면 도를 찾는 군자들아! 창생들을 구제하는 인천 부평을 찾아가라. 이가일횡이인립(二加一橫二人立)은 인천(仁川)자의 파자. 팔십일구부요지(八十一俱富饒地)은 부평(富平)의 파자. 옛날의 인천 부평은 현재의 소사를 포함한다. 이 화우로(火雨露) 삼풍(三豊)의 감로해인을 임의용지(任意用之)하는 십승지인(十勝之人)이 계신 곳이요. 미륵불이 출현하는 곳도 역시 이곳이니라. 금 비둘기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새요. 봉황새가 기사이적(奇事異蹟)을 행하니 화우로 삼풍의 감로해인을 내리느니라. 금 비둘기나 봉황새는 금운으로 오는 정도령(미륵불)을 의미한다. 동방 나라 한국에 온 목운(5도 72궁)이 재생함도 정도령의 운이 그러함이요. 세 때에 거듭나시어 마지막 6도 81궁으로 오시는 것도 정도령(미륵불, 구세주 하나님) 당신님 본인이시라. 유불선(儒佛仙) 삼도(三道)에서 각기 성인이 한 사람씩 나왔으나 끝에 가서 다시 하나로 합쳐서 한 분의 성인(6도 81궁 정도령)으로 나오느니라. 계속 ... #임인년#계묘년#삼재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