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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빚 6억, 8년째 병원에서 생활하는 의사 “둘째도 여기서 낳아야 하는데... ” 병원을 거쳐 간 산모들의 한결같은 걱정! 하지만 점점 줄어든 출산율에 여전히 병원 운영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2개의 분만실 중 하나를 비워, 자신의 거처로 삼은 지 어느덧 8년째. 이제 그에겐 가족의 웃음소리 보다 병원의 정적이 오히려 익숙하다. 여전히 남아 있는 6억의 빚, 하지만 그가 지난 6년간 병원 문을 닫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의 소신 진료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 둘이 셋이 되는 기적의 여정, 280일간의 동행자 재봉틀 돌리는 의사?! 바로 한땀 한땀 그의 정성이 깃든 ‘산모 수첩’을 만들기 위해서다. 한 생명이 태어나기까지의 여정이 담기는 한 권의 수첩. 초음파 사진을 오려 붙이고, 메모를 남기는 것도 그의 몫이다. 그리고 280일 간, 긴 여정의 끝! 그는 새 생명을 품에 안은 이들을 위해 기꺼이 카메라를 든다. 새로운 가족 탄생을 기념하는 인생 사진을 선물하는 의사 심상덕, 그에게 ‘가족사진’이란 어떤 의미일까? ▶ 올해로 예순다섯, 1인 분만병원을 지키는 의사 심상덕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 생명을 기다리며 분만 의사는 늘 대기조, 불규칙한 식사와 때론 밤샘도 불사해야 한다. 이제 그의 나이 예순 다섯. 체력관리를 위해 병원 식구들이 나섰는데... 바로 마라톤 출전 준비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금세 들통난 체력, 1인 분만 의사로 버텨내기가 쉽지 않다. 과연 얼마나 더 병원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는 항상 ‘올해가 마지막일지 모른다’라는 생각으로 산모들을 만난다. ※ 이 영상은 2025년 7월 12일 방영된 [다큐온 - 의사 심상덕] 입니다 #산부인과 #의사 #자연분만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