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충성 않는다"...김형기 특전대대장 "이등병부터 시작한 군 생활 23년, 군은 국민 지키는 것"｜지금 이 뉴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사람에 충성 않는다"...김형기 특전대대장 "이등병부터 시작한 군 생활 23년, 군은 국민 지키는 것"｜지금 이 뉴스

어제(21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한 김형기 특수전사령부 1특전대대장의 발언이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형기 특전사 대대장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해 왔고 재판에서도 흔들림 없는 증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김 대대장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었다"면서 발언권을 얻어 작심 발언을 펼쳤습니다. 김 대대장은 "2003년 이등병으로 입대해서 부사관으로 임관했고, 다시 장교가 됐다. 올해 나이 43, 군 생활 23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김형기 #특전사 #이등병 #부사관 #장교 #중령 #사람 #충성 #항명 #내란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