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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중국인들이 면세점에서 수천만원 짜리 명품시계를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에 붙잡힌 중국인이 유치장 안에서 자해행위를 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경찰은 언론은 물론 중국쪽에도 이런 사실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VCR▶ ◀END▶ 중국인 33살 A모씨 등 4명이 절도 혐의로 체포된 것은 지난 10일. 이들은 외국인 면세점에서 2천 500만 원짜리 명품 시계 2개를 훔쳤습니다. 곧바로 출국하려던 중국인들은 CC-TV에 범행 장면이 찍히는 바람에 제주 공항에서 면세점 직원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SYN▶ 00면세점 관계자 / 음성변조 "서랍을 열어서 보여 줬더니 별로 마음에 안 든다고 하니까. 다시 열쇠를 잠그고 열쇠 보관함에 넣은 것을 엄마나 어른들이 직원들을 반대편으로 불러서 (유인하는) 찰나에 이 꼬마는 뒤로 돌아와서 (훔쳤다.)" 그런데,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중국인 A씨는 사흘 만인 지난 13일, 자해 행위를 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던 입술보호제의 예리한 봉 끝으로 손목을 그어 상처를 낸 것입니다. (C.G) 유치장에 수감될 때 자살 도구로 쓰일 수 있는 물건은 경찰이 반드시 보관해야 합니다. ◀SYN▶ 경찰 관계자 / 음성변조 "끈이나 뭐 이런 걸로 자해를 한다거나 다른 사람들한테 해를 가할 수 있는 물건은 반입이 금지되지만. 입술에 바르겠다고 해서 그 부분은 딱히 위험성이 있는 물건이 아니거든요." A씨는 다행히 큰 상처를 입지 않아 유치장으로 돌아갔지만, 경찰은 이같은 사실을 철저히 숨겨왔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 음성변조 "기자와 전화 통화하지 말라고 계속 방송 내보 낸다. 그거 (유치장 자해 사건) 때문예요? 네." 특히, 경찰은 중국인들을 체포한 사실은 중국 영사관에 통보했지만, 자해와 병원치료 사실은 알리지 않았다 뒤늦게 항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S/U) 한편 경찰은 유치장 내부 CCTV를 분석하고, 피의자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에 대해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소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