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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가입 안내 / @incheontoday 인투TV 멤버십으로 가입해 인천투데이를 응원해 주세요! ▶멤버십 가입 감사합니다! YoungBin Choi / 니나노릴리 / 고상욱 / 꺄르르 / Earl Grey / 강브라 / 기자식당(食堂 · 識堂) / 하마입 / 막앤팊 / ni ha / Sung-hee Han / 이선영 / 박유하 ☎인천투데이 제보 전화제보: 032-508-4346 메일제보: [email protected]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소재한 한 주상복합아파트의 160여세대와 상가 10곳이 지난 13일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당한 뒤 일주일 째 단전·단수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주상복합아파트 앞에 위치한 하수구가 비가 올 때마다 물이 도로로 범람해 물바다를 만드는 일이 반복돼 상가 상인이 이를 1년 간 수차례 신고했음에도 계양구가 제대로 조치를 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이에 대해 계양구는 해당 하수구 점검을 제대로 못한 부분은 인정하면서도 모든 피해의 근본 원인으로 보는 것은 맞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19일 '인천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3일 극한 호우가 발생한 뒤 계양구 작전동 소재 A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1·2층 주차장이 물에 잠기고 지하와 지상 상가 10여곳이 물에 잠기는 침수 피해를 당했습니다. 침수로 A주상복합아파트와 상가는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후 일주일째 지하에 고인 물을 배출하고 있지만 전기와 수도 공급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 재공급이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기면서 약 160세대 주민들은 모두 외부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주차장에 주차했던 자동차 수십여대도 침수 피해를 당했습니다. 상가 10여곳을 운영 중인 상인들도 침수로 전자제품과 집기, 가구, 판매 물품을 못 쓰게 되면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하에 있던 마트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상인들이 입은 재산피해 규모만 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하에 있던 마트는 여러 언론에서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폭포처럼 물이 쏟아지는 피해를 당하는 영상이 보도되며 알려진 곳입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침수로 파손된 집기와 폐기물을 분리·운반하는 피해 복구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A주상복합아파트의 침수 피해를 계양구가 미리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A주상복합아파트 상가의 한 상인은 "비가 그렇게 많이 오지 않는 날에도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해 도로를 물바다로 만들었다"며 "지난해 8월부터 여러차례 계양구에 신고를 했고 조치가 됐다고 했는데 문제는 여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올해 6월 20일에도 같은 내용으로 신고를 하면서 '계속 같은 내용으로 민원을 제기하는데 해결이 안되고 있다, 이러다가 크게 물 난리라도 나면 누가 책임질건가'라는 얘기까지 했다"며 "이후 하수구의 쓰레기를 빨아들이는 작업을 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결국 이렇게 큰 피해를 입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구는 수해 피해를 당하고 6일이 지난 18일에서야 포크레인 등 장비를 동원해 해당 하수구 주변을 파헤쳐 막힌 하수구를 뚫고 하수도관을 연결하는 조치를 했습니다. 해당 상인은 "땅을 파고 했던 조치를 진작에 했으면 이렇게 큰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었던 것 아닌가"라며 "아파트 주민들 피해도 크지만, 상인들도 전기와 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아무 것도 못하면서 월세와 공과금, 인건비 등 영업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빨리 나서서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해달라"며 "제대로된 피해 보상도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계양구 하수팀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근 6차선 도로가 잠기면서 물이 A주상복합아파트까지 넘어온 것"이라며 "해당 하수구 민원에 대한 조치를 제대로 못한 점은 있지만, 해당 하수구를 조치했더라도 피해가 덜했을거라고 얘기하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하수구 하나를 제대로 조치 안한 것을 이번 피해의 근본 원인이라는 것은 안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계양구는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윤환 구청장이 18일 침수 피해가 극심했던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를 지시했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현재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주요 침수 도로 배수와 토사 제거 작업 ▲침수 주택·상가 복구 지원 ▲이재민 임시 주거와 구호 물품 지원 ▲추가 붕괴·침수 위험 지역 예찰 활동 강화 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기사 원문 : 작전동 주상복합 침수, 일주일째 단전·단수··· 계양구가 피해 키웠나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 기자 : 인천투데이 장호영 기자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 편집 : 인천투데이 이상훈 PD ※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클로드4를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인천투데이 광고·후원 문의 032-508-4346 [email protected] #계양구청 #작전동 #침수피해 #주상복합 #상인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