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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Concert] 2022학년 1학기 | 제 5회 런치콘서트 일시 2022년 5월 9일, 12:00 PM 장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49동 콘서트홀 1. 원아현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 Italian Concerto in F Major BWV 971 II. Andante III. Presto 연주자 소개 서울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원아현은 2020년 중앙음악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를 수상하였으며, 서울대학교 피아노과 정기연주회 “The Viennese School”과 “Russian Evening”에서 연주하였다. 2021년에 금호 영아티스트 오디션에 합격하여 2023년 3월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앞두고 있다. 곡 소개 Bach의 Italian Concerto는 비발디 등이 확립한 이탈리아풍의 양식과 협주곡 형식을 빌려 하프시코드 곡으로 쓴 작품이다. 여기서 협주곡이란 바로크 시대의 독주와 총주가 교차되는 형태의 곡을 말한다. 이 작품에서는 2단 쳄발로의 강약을 이용해 독주와 총주의 대비를 이루어내고 있다. 2악장에서는 오스티나토 저음 위에 아름다운 선율이 펼쳐지며, 3악장은 명쾌하고 다이나믹한 느낌으로 전개된다. 2. SNU Tuba Quartet. SNUTQ Gustav Holst 1874-1934 - The Second Suite in F for Military Band 팀 소개 SNU Tuba Quartet (SNUTQ)는 음악대학 관악전공에 재학중인 4명의 튜비스트 김성수, 성의제, 이준형, 이진원이 튜바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자 만든 콰르텟이다. 그들은 이번 데뷔 무대를 통해서 앞으로 여러 작품들을 연주할 것이며, 이를 통해 평소 둔하다거나 저음으로만 연주된다는 튜바의 편견을 깨고도 남을 4가지 매력, 그리고 어쩌면 그보다 더 할 매력을 알리려고 한다. 1st Tuba 이준형 2nd Tuba 성의제 1st Euphonium 김성수 2nd Euphonium 이진원 곡 소개 군악대를 위한 모음곡 2번 F장조(The Second Suite in F for Military Band, Op.28, No.2)는 구스타프 홀스트의 콘서트 밴드를 위한 두 번째 곡이자 마지막 모음곡이다. E♭ 장조인 첫번째 모음곡보다 공연 빈도는 낮지만 여전히 관악밴드의 주요 레퍼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제임스 코즐리 윈드람에게 헌정된 이 곡은 1911년에 쓰여지고 1922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모음곡 2번은 다른 모음곡들 보다 더 길고 연주하기 어려운 것으로 여겨진다. 3. Figaro Ensemble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 Le Nozze di Figaro 중에서 Porgi amor Sull’aria Voi che sapete Tutto e disposto…Aprite un po'quegli occhi 팀 소개 서울대학교 학부생들로 이루어진 피가로 앙상블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공연을 준비하며 결성된 팀이다. 오페라를 공부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모인 이들은 오는 5월 14일, 서울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 대의 피아노와 네 명의 캐스트가 각자의 아리아와 듀엣곡으로 무대를 채운다. Soprano. 이하린 Soprano. 심예린 Mezzo Sop 김예인 Baritone. 손용년 Piano. 옥정민 곡 소개 백작의 하인 피가로와 백작부인의 하녀 수잔나의 결혼식 날 아침. 수잔나는 자신을 탐내는 바람둥이 백작이 ‘초야권(신부의 결혼 첫날밤을 가져가는 영주의 권리)’을 부활시키려 한다고 피가로에게 이르고, 피가로는 분개하여 백작부인, 수잔나와 함께 백작을 혼내주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수잔나는 백작에게 밤에 정원에서 몰래 만나자는 편지를 보내고, 밀회 장소에는 수잔나로 변장한 백작부인이 나타난다. 백작의 사랑 고백을 듣고 반지까지 선물로 받은 백작부인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실을 폭로하고, 백작은 아내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며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해피 엔딩으로 오페라는 막을 내린다. Porgi amor 2막의 첫 장면, 백작부인의 방에서 백작부인이 백작을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이전과는 달리 바람끼가 많아진 백작을 생각하며 자신의 슬픈 감정을 표현하는 아리아이다. Sull’aria 극중 백작을 속이기 위해 백작부인과 수잔나가 편지를 쓰며 부르는 이중창이다. “편지 이중창”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데, 백작부인이 내용을 불러주면 수잔나가 내용을 받아적으며 진행되기 때문에 가사가 두 사람 사이에서 계속 반복된다. Voi che sapete 백작에 의해 군대에 보내지게 된 케루비노가 연모하던 백작부인에게 선물하는 곡으로, 이제 막 사랑의 감정에 눈을 뜨기 시작한 어린 소년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이야기하는 아리아이다. 오페라에서는 수잔나가 연주하는 기타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부른다. Tutto e disposto…Aprite un po'quegli occhi 자신과 결혼식을 올린 수잔나가 알마비바 백작과 밀회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 피가로. 피가로는 그렇게 믿었던 수잔나가 그럴 줄은 몰랐다. 이 아리아는 피가로가 이런 상황을 보고 여자의 이중성에 대해 심한 분노를 표출하는 아리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