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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2.05.03 [2022 강한 안보] 신속대응 전사들 창공을 수놓다…육군 2신속대응사단 강하훈련 대한민국 최초의 강습사단인 육군 2신속대응사단이 정기 강하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푸른 하늘을 낙하산으로 물들인 장병들의 훈련 현장을 유지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전라북도 익산의 한 훈련장. 공수지상훈련이 한창입니다. 실제 강하훈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상황에 대처하고 부상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쉴새 없이 낙법을 익히고 모형탑에서 뛰어내리는 훈련을 반복합니다. 드디어 강하일. 낙하산을 지급받고 장비를 착용합니다. 주 낙하산의 무게만 13.5kg, 보조 낙하산의 무게 5kg과 산악침투보호복까지 총 20kg이 넘는 무게에 몸이 답답할 만도 하지만 강하준비를 마친 장병들의 눈빛은 결연합니다. 이윽고 시누크(CH-47) 헬기가 모습을 드러내고 첫 번째 소티에 편성된 장병들이 거센 바람을 뚫고 헬기에 오릅니다. 강하조장의 고리걸어 구령에 본격적인 강하를 시작하는 신속대응 전사들. 램프의 등이 녹색으로 바뀌자 기다렸다는 듯 창공으로 뛰어듭니다. 고도 550m에서 내려다보는 지상은 정말 아찔한데요. 신속대응사단 장병들은 낙하산에 의지한 채 거침없이 몸을 던지고 있습니다. 1,800피트(약 550m) 상공에서 지상을 향해 하강하는 장병들의 낙하산이 푸른 하늘을 녹색으로 물들이고 낙하산을 좌우로 조정하며 드롭존에 정확히 안착합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 참가한 장병 210여 명 중 조경한 원사와 조경재 하사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강하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적의 심장을 파고드는 최정예 부대. 육군 2신속대응사단. 부대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강하훈련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공중강습사단으로서 임무와 역할을 다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유지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