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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재용박상아부부 #전두환아들 "목회자의 길을 걷겠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인 전재용 씨가 지난 5일 아내 박상아 씨와 함께 한 방송에 출연해 2년 8개월간 수감 생활 중 신학 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했으며 목회자의 길을 걷기 위해 현재는 신학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럼 전 씨는 신앙생활을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을까. 또 처음에는 반대를 했다는 아내 박상아 씨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이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취재를 시작한 더팩트 취재진은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우리들교회에 출석한 전재용-박상아 부부를 포착했다. 이날 오전 8시 반쯤 교회를 찾은 전 씨 부부는 검정 계열의 정장을 입고 차분한 모습으로 교회에 들어섰다. 1부, 2부 예배를 두 번 드린 이들 부부는 성실하게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르며 예배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아내 박상아 씨는 연단에 올라 간증을 하기도 했으며 부부는 만나는 신도들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예배 후에는 전 씨를 양육하고 있는 김양재 우리들교회 담임목사와 관계자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