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최대 하중 200톤! 자르고 붙이면 집이 되는 컨테이너에 공간 활용 한 방울?|내 마음대로 조립 분해! 중고 선박용 컨테이너 하우스 만들기|극한직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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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4월 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나만의 공간 개조 캠핑카와 컨테이너하우스>의 일부입니다. 팍팍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캠핑카와 컨테이너 건축물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중고 버스를 개조해 만드는 캠핑카부터 해상컨테이너를 개조해 만드는 컨테이너 건축물까지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선사하는 작업자들의 고군분투기를 만나보자! - 해상컨테이너를 개조해 만드는 나만의 공간 해상 컨테이너로 만드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 자체적으로 내진 설계가 되어있고,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조합해 다양한 공간을 만들 수 있으며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는 이동성까지! 이러한 장점들을 두루 갖춘 컨테이너 건축물은 최근 들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하지만 중고 컨테이너가 하나의 건축물이 되기까지는 작업자들의 수많은 땀방울과 노력, 정성이 필요하다. 컨테이너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선 가장 먼저 컨테이너를 공장 안으로 옮겨야 하는데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길이 11m, 높이 3m, 무게 4t에 육박하는 컨테이너이기에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매번 하는 일이지만 매번 가슴 졸여야 하는 작업이다. 컨테이너의 연결 부위를 절단하는 것도 온전히 작업자들의 몫이다. 최고 2,000도까지 올라가는 플라스마 절단기를 이용해 벽면을 자르는데, 컨테이너의 크기가 큰 만큼 여러 번에 걸쳐 절단해야 한다. 정확한 부분을 자르기 위해 온 신경을 쏟는 작업자. 사방으로 튀는 불꽃도 작업자의 집중을 방해할 수 없다. 강도 높은 작업 끝에 모양을 갖춰가는 컨테이너. 꼬박 하루가 걸리는 우레탄폼 작업과 내부 목공 작업까지 끝나야 컨테이너 건축물은 세상 밖으로 나온다. 내부 마감 작업까지 마치면, 컨테이너의 무게는 7t까지 늘어난다. 설치 현장인 경기도 김포. 이곳에는 총 4동의 컨테이너를 조립해 ‘ㄱ’ 형태의 컨테이너 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장정의 마지막 단계인 설치 작업, 하지만, 마을 입구에 얼기설기 얽혀 있는 전깃줄 때문에 진입하는 일부터 쉽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아침에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트럭 바퀴가 자꾸 빠지는데.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작업자들은 기중기를 한 대 더 부르기로 한다. 과연 이들은 컨테이너 하우스를 무사히 지을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나만의 공간 개조 캠핑카와 컨테이너하우스 ✔ 방송 일자 : 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