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4K] 조개도 캐고 홍합도 따고..바쁜 오레곤 바닷가 여행. 짱여행TV. 여행일기 5.30.202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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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주의 태평양 연안도시인 퍼시픽시티의 캠핑장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기준으로는 최고의 자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차앞으로 저 아래로 태평양이 시원스레 보이는 자리. 여기 오레곤 바닷가는 거의 매일 우중충한 날입니다. 아침 커피 한잔으로 따뜻하게 마음을 녹이며 컴퓨터를 켜고, 타이드가 맞으면 아침에 조개캐러 나갑니다. 캐온 조개는 손질해서 회를 먹거나 클램챠우더를 만즐어 먹습니다. 간혹 해가 나는 날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맥주 한잔하면서 캠프파이어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조개얘기나 해볼려구요. 오레곤주는 조개잡이에 계절제한이 없습니다. 일년 열두달 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들어가서 잡을 수는 없더라구요. 간만조가 맞아야 하더라구요. 조개잡이는 보통 물이 빠지는 간조시, 그것도 물이 좀 많이 빠지는 날에 많이들 하더라구요. 5월 타이드표를 찾아보니 오전에 물이 많이 빠지는 날들이 있길래 조개잡으러 나갔습니다. 조개잡는데 무슨 장비가 필요할까요? 저를 기준하면, 우선 복장에서 장화가 필요하더라구요.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도 있지만 장화를 신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길래 전 장화를 월마트에서 하나 샀습니다. 가격은 20-30불정도하더라구요. 그리고 장갑이 필요하겠죠? 여자분들은 고무장갑을 많이 끼지만 저는 목장갑을 끼었는데 하루 해보니 갯벌 냄새가 손에 배어서 다음날 부터는 일회용 라택스장갑을 먼저 끼고 목장삽을 끼었습니다. 그래도 조개잡다보면 물은 다 들어오더라구요. 캐는 도구는 조개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오레곤주의 규정에 따라 조개를 대충 나눠보면 베이클램, 퍼플배니쉬, 홍합정도로 나눠보겠습니다. 베이클램에는 여러가지 클램이 포함되지만 제가 잡은 조개를 기준하여,긴목으로 표현되는 게이퍼클램, 버터클램, 소프트클램, 카클등으로 구분됩니다. 베이클램들은 갯벌에 살고 있다보니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에 형성되는 갯벌 속을 찾아야 합니더. 카클같은 경우는 낮은 갯벌속에 있다보니 갈구리 모양의 레이크들을 이용하더라두요 그냥 갯벌을 긁다보면 갈구리에 조개가 걸려나옵니다. 크기는 주먹반만하것부터 주먹만한 놈도 나오더라구요. 다음 베이클램들은 어느정도 깊이가 있다보니 삽을 이용해 파고 구멍속 주변을 더듬을 때는 손으로 합니다. 처음에 삽으로 막파다보니 조개들이 자꾸 깨져서 나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는 삽, 작은 모종삽, 작은 갈구리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원하시는 조개에 따라 장비는 바뀌겠죠? 베이클램말고 바닷가 모래밭에 있는 레이져클램은 삽도 쓰지만, 건이라 불리는 전용 도구를 쓰기도 합니다. 조개가 있을만한 구멍위에서 넣어 압력을 이용해 모래와 조개를 파내는 도구입니다. 퍼플배니쉬도 갯벌에 있습니다만 깊지 않은 곳에 살다보니 살짝 파면 나오더라구요. 크기는 흔히 조개라 부르면 생각나는 작은 조개 입니다. 크기가 작다보니 하루 72개 까지 캘 수 있습니다. 오레곤주의 규정을 보면, 레이저 클램은 라이센스당 하루에 15마리, 베이클램은 모두 합쳐 하루에 20개 까지 캘수 있습니다. 20개 중에 게이퍼클램은 12개를 넘으면 안되구요. 좀 복잡하지만 따라야지요. 벌금을 어마무시하게 냈다는 전설은 많은데 전 아직 규정을 어겨본 적이 없고, 내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없어선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홍합은 하루에 72개 까지 가능한데, 며칠전 캔 홍합은 무쟈게 큽니다. 72개 잡으면 들고 나올수도 없겠더라구요.ㅎㅎ 홍합은 손으로 따거나 플라이어를 이용해 뜯어냐야 하더라구요. 크기도 크지만 하도 단단하게 붙어있어 뜯기가 쉽지 않습니다. 홍합이 크면 질기지 않냐는 생각이 들텐데 스캘럽부분은 질기지만 대신 다른 부분들이 커서 먹을 수 있는데 질김은 없고 아주 찰진 맛입니다. 회로 먹을 수 있습니다. 작으면 라면에 넣어서 감칠만을 더하기도 합니다. 참 오레곤주에서 조개를 캐는데 필요한 라이센스는 타주 거주민기준 일년에 28달러입니다. 다만 일년이 1월1일부터 12월 31일 기준이라 6월에 구입하면 6개월에 28불이 됩니다. 전혀 합리적이지 못한 규정이지만 어쩔수 없죠. 오레곤 주민은 아마 10불일걸요? 낚시는 별도로 게를 포함한 쒤피쉬 수확 라이센스입니다. 조개 얘기는 이어 잡는 얘기, 어떻게 먹는지등등 얘기할게 많습니다. 다음편부터 하나씩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짱여행TV는 ============================= 짱여행 TV는 미국에서의 여행일지입니다. 2019년 출발한 여행이 2024년인 오늘에도 아직 계속 되고 있습니다. 클래스 A RV(버스)을 가지고 시작한 여행은 코로나 팬더믹을 지나면서 2022년 작은 밴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그 밴을 타고 미국 대륙일주를 시작하여 일년여만에 알라스카를 제외한 48개주를 모두 돌아보았습니다. 미국의 국립공원이 63개라는데 48곳을 다녔으니 많이 다녔습니다. 짱여행 TV는 2024년 5월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 여행일지를 남기려고 합니다. 저에겐 여행기록이지만 다른 여행하려는 이들에겐 작으나마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채널 @dudubangbang , @californiaroad101 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