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부지방에 대설특보 계속…강원 영동은 내일도 눈 [날씨] / KBS 2024.02.2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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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재 서울에도 대설 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눈이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도로 곳곳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눈 때문에 차선이 가려질 정도라 출근길 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도 대설 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들에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쏟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레이더 화면을 보면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눈이나 비가 이어지고 있고, 수도권과 강원 내륙 지역은 오늘 오전에, 충청도는 오후에 점차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강원 산지에 최대 30cm,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 5~15cm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은 오늘까지 2~7cm의 눈이 오겠고, 그 밖의 수도권과 충북에도 1~5cm가 예상됩니다. 오늘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경북 남부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0.5도, 대전은 1.3도로 어제보다 낮습니다. 남부지방은 전주가 4도, 창원은 3.6도로 역시 어제보다 조금 낮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청주가 4도, 강릉은 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전주와 광주가 6도, 대구 5도, 부산은 7도로 어제보다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대설 #강풍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