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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인 입문 순서 초급 1.브래드앤버터 까베르네 쇼비뇽 0:50 2.루이스 마티니 소노마 카운티 까베르네쇼비뇽 0:55 3.텍스트북 까베르네쇼비뇽 1:12 중급 4.도멘 드루앵 피노누아 1:36 고급 5.스택스립 S.L.V. 까베르네 쇼비뇽 2:19 6. 더 마스코트 2017 3:01 --- 이번시간에는 초보자를 위한 미국 와인 입문 순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처음 시작은 캘리포니아의 브래드앤버터로 시작해서 나파밸리 텍스트북을 거쳐 오레건의 도멘 드루엥 피노누아를 마십니다. 그후 나파밸리 스텍스립을 마시고, 마지막으로 메리티지 와인의 최고봉 오퍼스원으로 마무리 하기를 추천합니다. 미국 와인의 주요 생산 지역은 전체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캘리포니아 서늘한 날씨에 피노누아가 많이 생산되는 오렌건주 신대륙과 구대륙의 중간스타일인 워싱턴 주가 있습니다. 첫번째 캘리포니아를 추천하는 이유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에서 오는 달달한 과실향으로 호불호가 적기 때문입니다. 추천 와인은 브래드앤버터의 까베르네 쇼비뇽을 추천합니다. 타닌이 부드럽고, 달달한 초콜렛향으로 목넘김이 좋습니다. 3만원대의 루이스 마티니도 추천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떼루아를 꼽는다면 나파밸리입니다. 풍부한 일조량에 포도가 충분히 익기까지 기다릴수 있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프랑스 최고의 생산자들이 앞다투어 나파밸리에 투자했습니다. 추천 나파밸리 와인으로 5만원대 텍스트북입니다. 달달한 2만원대 미국와인을 마시다 이 와인을 마시면 좋은 와인에서 오는 복합미가 어떤것지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한단계 더 윗급으로 케이머스도 추천합니다. 오레건주는 소량 생산자들이 많아서 미국 내 시장에서 대부분 소비됩니다. 까베르네쇼비뇽의 진한 바디감이 질릴때 즈음 피노누아로 넘어가면 좋습니다. 추천 와인은 도멘 드루앵 피노누아입니다. 프랑스 피노누아보다 진하지만 캘리포니아 와인처럼 달지않고 드라이해서 음식없이 와인만 마셔도 좋습니다. 나파밸리 생산자들은 자신의 와인을 품질을 시험해보기 위해 1976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와인 품평회에 나갑니다. 이때 심사위원 전원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했는데, 프랑스를 제치고 1위부터 10위까지 대부분 나파밸리 와인이 차지하게 됩니다. 당시 프랑스 언론은 이를 다루지 않았는데, 뉴욕타임즈 기자가 이 기사를 다루면서 제목을 파리의 심판으로 이름지으면서 나파밸리 와인이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당시 레드 부문 1위를 한 스택스립 S.L.V. 까베르네 쇼비뇽을 추천합니다. 프랑스 보르도 스타일로 드라이하고 파워풀한 타닌감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9만원대의 끌로드발 까쇼도 추천합니다. 고급자 단계로 가면 컬트와인을 추천합니다. 컬트 와인은 숭배라는 뜻의 라틴어로 매년 출시되자마자 할당된 얼로케이션 고객들로만 완판되는 와인입니다. 보통 출시되자마다 최소 200달러 이상 가격이 매겨지고, 1년에 12,000병 미만 극소량 제작되며, 로버트 파커 등 평론가 점수를 100점 이상 맞은 와인을 뜻합니다. 컬트와인으로 할란, 스크리밍 이글 등이 있지만 가격이 수백만원을 넘어서기 때문에, 할란의 아랫급인 더 마스코트 2017을 추천합니다. 포도의 미친듯한 응축도에서 오는 입안을 꽉 채우는 타닌감과 볼드의 바디감, 시간이 지날수록 다채로운 향과 맛이 변화되는 다이내믹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컬트보다는 생산량이 많은 메리티지 와인인 오퍼스원입니다. 컬트와인보다는 프랑스 5대 샤또 샤또 무똥 로칠드에 가까운 섬세하고 부드러운 스타일로 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궁극의 복합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 3분만 투자하세요! 한 달이면 세상의 모든 와인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컨텐츠가 있으면 아래 이메일로 간단히 메모해서 보내주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대한 만들어보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미국와인 #미국와인추천 #메리티지와인 #오퍼스원 #컬트와인 #와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