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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낭 즐겨 메시는 분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소매치기 일당이 붙잡혔는데, 주로 시장에서 배낭을 메고 다니는 주부들을 노렸습니다. 이현준 기자가 피해 예방법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등에 가방을 멘 여성 뒤로 남성 두 명이 따라붙습니다. 한 명이 주변의 시야를 가리는 사이 다른 한 명이 순식간에 가방에서 지갑을 꺼냅니다. 소매치기범들은 현금 사용이 많은 전통 시장을 주로 노렸습니다. 특히 좁은 시장통에서는 서로 몸을 부딪쳐도 크게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도 받지 않았습니다. 녹취 안미순(서울 영등포구) : "사람이 많으면 불안하긴 한데 별로 신경은 안 쓰고 다녀요." 경찰에 검거된 56살 장모 씨 등은 전과 24범의 전문 소매치기였습니다. 장 씨 등은 주로 가방을 등에 메고 시장에서 장을 보는 여성들을 노렸습니다. 동대문 등 관광명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소매치기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소매치기 예방을 위해 혼잡한 곳에선 가방을 몸 앞으로 메라고 조언합니다. 또 누군가 과도하게 몸을 부딪힐 땐 귀중품을 확인하고, 짧은 거리라도 지퍼를 닫고 이동해야 합니다. 인터뷰 이성희(서울 혜화경찰서 강력5팀장) : "혼잡한 곳을 다닐 때는 귀중품을 주머니에 보관하거나 손에 들고 가는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금은 꼭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다니거나 여러 곳에 나누어 보관하면 소매치기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