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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 연찬 | '북디자이너 되어 보기' : 출판사 인하우스 디자이너의 실무 프로세스 2021.10.12.불날 17시 30분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5층 영상스튜디오 열린책들 북디자이너와 디자인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함지은 디자이너가 우리 가까이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들의 실력과 경험들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로 연찬을 진행합니다. 🙋🏻♀️함지은은 9년차 북디자이너이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와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 출판사 열린책들에서 디자인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장미의 이름' 리커버 특별판,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세트, 파트리크 쥐스킨트 장편소설 리뉴얼 도서 등을 디자인했으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은 한겨레 2019 올해의 북디자인에 선정되었다. / jieunhahm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08 인사말 00:28 디자이너 함지은 소개 00:49 연찬 소개 02:12 파트리크 쥐스킨트 장편소설 디자인 02:26 베르나르 베르베르 '죽음' 디자인 04:44 움베르트 에코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 디자인 05:19 '테이크아웃' 시리즈 디자인 06:21 출판사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세트 디자인 06:45 디자인 프로세스—한 권의 책이 출간되기까지 24:34 책과 함께하는 굿즈 디자인 25:21 책이 출간된 이후 27:06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 31:35 질의응답 #PaTI#연찬#함지은#디자이너#북디자이너#열린책들#출판#출판사#북디자인#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출판단지#파주#Design#Bookdesign#편집디자인#편집#교정교열#디자인#인하우스#인하우스디자이너#책#도서#교보문고#알라딘#굿즈#인쇄#감리#표지#베르나르베르베르#죽음#움베르트에코#장미의이름#푸코의진자#테이크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