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조선왕자전] 태종의 외척 척결의 계기가 되었다는 태종과 효빈 김씨의 아들, 경녕군(敬寧君) 이비(李 示+非)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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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전 #태종 #외척 #효빈_김씨 #경녕군_이비 #세종 #문종 #단종 #세조 #영락제 #이수광 #이노근 #이미자 #일점홍 #원경왕후 #민제 #민무휼 #민무회 경녕군(敬寧君) 이비는 태종 이방원과 효빈 김씨 사이에서 태어난 서장자인데 태종, 세종, 문종, 단종, 세조까지 5대에 걸쳐 국정에 충성하며 협조했습니다. 태종 17년인 1417년에 정 2품 정헌대부(正憲大夫)가 되었으며, 세종 원년에 사은사로 명나라에 가서 영락제로부터 황금, 백금, 말, 비단, 양 등의 많은 답례품을 받아왔습니다. 세종 7년인 1425년에 종 1품 숭록대부에, 세종 12년인 1430년에 정 1품 대광보국숭록대부에 봉해졌는데 세조가 즉위후 충주로 이거해 여생을 보내다, 어머니 효빈 김씨가 죽고 4년 만인 1458년에 생을 마쳤습니다. 묘역은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사락리에 있으며 묘역 앞에는 위패를 모신 사당 명덕사가 있고 전주 이씨 경녕군파의 파시조입니다. 경녕군의 후손으로 유명한 사람으로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지봉유설의 저자인 이수광이 있으며, 현대의 인물로는 정치인 이노근, 연예인 이미자가 있습니다. 미디어에서 격변이 일어난 조선 전기의 왕족인데다 그 어머니인 효빈 김씨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거쳐 태종의 후궁으로 들어온 인물이라 이름 자체는 종종 언급되지만, 큰 활약을 한 적은 없어 비중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적모(嫡母) 원경왕후의 상중에 기생 일점홍(一點紅)과 관계하여 태종의 노여움을 샀는데, 그 후에도 일점홍을 집으로 불러들여 1423년 대신들의 탄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세종은 형제의 정을 생각하여 그를 벌하지 않았으며 이듬해에는 출입을 금한 것을 풀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