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박성웅 배우에 "언제 날 봤나", 2시간 통화가 구속에 '결정적' / KBS 2025.10.2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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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수해 현장 수색 중 사망한 해병, 2년 3개월 만에, 무리한 수색 지시를 한 혐의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구속됐습니다. 영장 심사에서, 임 전 사단장은 "당시 작전통제권이 육군으로 이관돼, 내겐 안전 의무를 다할 책임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특검 측, 임 전 사단장이 휴대전화에 '수중 수색 사진'을 저장한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공보정훈실장이 보낸 현장 사진 일부를 저장한 것, 임 전 사단장이 위험한 현장을 인지하고, 지시했다는 증거였습니다. 이를 본 판사는 "부대원들이 위수 지역을 벗어난 것에 대해 지휘관으로서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고 질책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은 특히 구속 사유로 '증거인멸 우려'를 들었습니다. '임성근 구명로비설'의 핵심 인물인 이종호 씨와 배우 박성웅 씨를 함께 만났단 진술이 알려진 뒤, 임 전 사단장이 박 씨에게 "나를 언제 봤냐"는 취지로 2시간 가까이 전화와 문자, 음성 메시지를 남기며 압박했기 때문입니다. 또 구속 영장 청구가 임박하자 20자리가 넘는 휴대전화 비밀번호가 '하나님의 기적'으로 떠올랐다며 특검에 제출했는데, 단순한 패턴의 쉬운 번호였던 걸 확인한 특검 측은 "증거를 숨기려 2년 동안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임성근/전 해병대 1사단장/지난 7월 : "(비밀번호를) 알려 줄 의사는 있는데... 그런데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임 전 사단장의 신병을 확보했지만,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되면서 수사엔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특검팀은 "사실관계는 소명됐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조사 등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영훈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순직해병 #특검 #구속영장 #임성근 #영장심사 #구속 #해병대 #수중수색 #공보정훈 #영장전담 #법원 #구명로비의혹 #박성웅 #휴대전화 #비밀번호 #증거인멸 #이종섭 #이종호 #해병특검 #순직해병특검 #구속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