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직걸겠다" 이복현 사의표명에 권성동 "짐 싸라“..'상법 개정안' 한덕수 거부권에 여권 '파열음' F4도 갈등 - [핫이슈PLAY] 2025년 4월 2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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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안에 대한 정부의 거부권 행사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의 표명하고 기다릴 게 아니라, 짐 싸서 떠나는 게 공인의 올바른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이 행사되면 본인이 직을 걸겠다고 했으니, 사직서를 제출하는 게 국민과 약속을 지키는 태도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계셨으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한 이복현 원장 발언에 대해선 "감히 대통령 운운하면서 자기 생각과 같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할 수 있냐"며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이 원장은 정부가 상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려 하자 "직을 걸고서라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정부의 거부권 행사 뒤인 오늘 아침 CBS라디오에 출연해 "금융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나 만류가 있었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이복현 #권성동 #한덕수 #상법 #개정안 #거부권 #사의 #오만 #금감원장 #만류 #MBC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AI오디오 사용 뉴스 콘텐츠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