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장동 X파일]"곽상도가 수사 막아줬다"는 김만배 자백에도, 검찰은 또 수사 뭉갰다 - 뉴스타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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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지난 20일, 검찰이 정영학 씨의 휴대전화를 8년 전 압수하고도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지 않은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보도 이후 검찰은 "당시 압수한 정영학의 휴대전화에는 녹음파일이 없었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로비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없어서 수사도 안 했다는 말인데요. 그런데 이와 같은 검찰의 해명을 뒤집는 내용이 다름아닌 검찰 수사 기록에서 발견됩니다.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직접 로비 사실을 실토한 것입니다. 2021년 검찰 조사를 받던 김만배 씨는, 2015년 '50억 클럽' 곽상도 전 의원에게 부탁해 검찰 수사를 무마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당시 김만배 씨는 사건을 무마해준 담당 검사의 이름까지 밝혔지만, 검찰은 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kpJoz ※Music source : Habi Music #대장동 #곽상도 #김만배 #검찰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됩니다. 뉴스타파에 힘을 보태주세요 : https://newstapa.org/donate_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