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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김광삼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오늘은 국회로 먼저 가보겠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인사청문회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었지만서로 공방만 주고받은 채 대치를 이어갔는데요. 소란스러웠던 당시 모습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이혜훈 후보자,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청문회가 열릴 것인가, 말 것인가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국민의힘 측에서는 자료 제출이 너무 미비하다. 15% 정도밖에 안 된다고 얘기를 했고요. 지금 민주당, 특히 이혜훈 후보 측에서는 75% 정도는 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어요. 너무 간극이 큰 거 아닌가요? [김광삼] 아마 15%는 이제까지 제출된 것을 기준으로 하는 것 같고요. 민주당이 주장하는 75%는 순차적으로 제출할 것이기 때문에 그걸 합하면 75%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원래 이런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를 하는 게 맞죠. 맞기는 한데 청문회 자체가 듣는 거잖아요. 여러 가지 도덕적인 것뿐만 아니라 자질에 대해서 판단을 국민으로 하여금 판단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제까지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의혹, 이런 것들이 엄청나게 많죠. 그중에서 가장 부적절해 보이는 것은 제가 볼 때 첫 번째가 인턴 사원에 대한 막말, 그거 하나만 해도 제가 볼 때는 인성적인 문제,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그다음에 부정청약 관련된 부분, 의혹이거든요. 의혹인데 여러 가지 사안을 보면 제가 볼 때는 수사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죄가 인정될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청문회를 하는 게 맞기는 하죠. 맞기는 한데 이 청문회가 진행이 되면 형식적인 청문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실질적인 청문회가 되어야 하는데. 첫 번째, 자료제출이 잘 돼야 하는 거고 두 번째는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저렇게 많은 의혹, 그다음에 본인이 재정에 대한 전문가라고 하지만 이전에 확장재정, 그러니까 소비쿠폰을 준다고 할지 민생쿠폰, 그거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고 그거에 반대되는 능력에 있어서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이재명 정부에 맞는 장관이냐, 이게 문제될 수 있어요. 그럼 적어도 하루에 걸쳐서 청문회를 할 게 아니라 청문회 시간을 훨씬 보장을 해 줘야 한다. 그러면 국민의힘도 그것에 대해서 보이콧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자료제출 잘 되고 그러면 청문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게 맞죠. 그런데 야당이 보이콧하는 이유는 청문회 해 봤자 말뿐인 청문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고 청문회 자체가 실질적으로 이혜훈 후보자를 검증하는 그런 시간이 아니고 단순히 형식적으로 통과의례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야당이 비판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검증이 될 수 있도록 여당에서도 이 부분을 보장을 해 줘야 하는 거예요. 그거 자체가 여야가 서로 맞지 않기 때문에 지금 이런 파행의 결과가 오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이견이 큰 상황에서 반쪽 청문회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언급을 해 주셨는데 만약에 공방만 계속 길어져서 이렇게 공회전을 하게 된다면 그다음에 청문회가 끝납니까? 다음 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임주혜] 인사청문회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