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사람과의 관계안에서 나오는 쓴뿌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사역 후원 *농협: 302-0491-4990-81 *예금주: 전*영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부인의 기도는 회개와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께 의탁하는 기도입니다. 이 기도는 일상에서 늘 해야 합니다. 생각으로 계속해서 죄를 짓기 때문에 더더욱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나죠. 외부에서 오는 자극 내 안에서 일어나는 쓴 뿌리 등 다양합니다. 처음에는 해도 해도 끝이 없습니다. 토설해야 할 죄가 너무나도 많으니까요. 그러나 참 회개가 일어나고 진리 안에서 자유케되면 생각이 깨끗해집니다. 잡생각도 거의 없지요. 사람들과 관계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사람을 상대하는 게 가장 힘들고 고단합니다. 인간관계가 가장 힘든데 자기 부인은 그런 관계 안에서 나를 내려놓고 비우며 성령으로 새롭게 채워나가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 새벽 기도시간에 주님께 이런 이야기를 아뢰었습니다. 가르치는 자리, 사역하는 이 자리가 참 힘든 자리입니다라고 말씀드렸죠. 몸은 하나인데 여러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해 줘야 하고 힘든 얘기 들으며 상담해 줘야 하고 기도 부탁하면 기도해 줘야 하고 모르면 알려줘야 하고 가르치기 위해 공부도 해야 하고 연구도 하고 기도의 자리에 늘 앉아 있어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해야 하는 등 참 쉬운 일은 아니네요 라고요. 그러니 섬기는 자가 큰 자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우리 성도님들은 어떠신가요. 가족들을 섬기고 친구와 이웃분들을 섬기고 계시나요? 여전히 내 이익, 내 안위 나만 알아달라고 하시는가요? 어떤 분께서 이런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왔는지 너무 힘이 듭니다. 내 앞에 오는 문제들의 대부분은 말과 행동으로 지은 죄에 대한 응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칙에 의해서요. 내가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 자신은 잊어버리기 때문에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것은 성령님의 조명을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 공격이 들어오는 경우는 주변 사람들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나를 다듬는 경우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양과 형상으로 나를 빚어가기 위해 내 안에 들어 있는 쓴 뿌리들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벌써 화가 나고 밉고 싫잖아요? 이런 죄성들을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탓하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을 자기 부인의 기도로 내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목적으로 자기 부인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옛 자아의 생각과 감정을 교정해 주십사 의탁하는 것입니다. 이 기도 법과 자기 부인을 삶에 적용하시다 보면 자기 부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아무나 자기 부인을 할 수 있지만 또, 아무나 자기 부인을 할 수 없는 게 자기 부인입니다. 그러니 좁은 길이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내가 죽어야만 하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문제에는 항상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별문제도 아닌 것 같은데 상대방이 과민 반응을 보일 때도 있죠. 내가 볼 때는 별문제가 아닌데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도 어릴 때 받았던 상처들이 있지요. 나의 말투가 상대방의 상처를 건드리는 경우 과민 반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행동과 태도에 관계없이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해야 합니다. 낮춘다는 게 그런 것이죠. 그러니. 어떤 문제가 생기면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상대방에게 어떤 실수를 했는지 등을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모를 때는 성령님께 조명을 받아서 고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기 부인이란 예를 들어, 거짓말을 하는 자가 다시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그게 진정한 자기 부인이며 참 회개인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자기 부인의 기도를 하는 것이고요. 자기 부인에 대해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성화를 위해서는 자기 부인의 영을 받아야 하니 자기 부인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구하시길 축원합니다. 성화의 길을 끝까지 인내로 돌파하며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부인 #성화 #인간관계 #쓴뿌리 #돌파 #쓴뿌리 #죄성 #좁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