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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의 모든 사연·대사·영상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각색된 창작 오리지널 콘텐츠이며, 실제 인물·사건과 무관합니다. 해당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인생고락 채널에 있으며, 무단 도용·재업로드 시 법적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30년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태성건설에서 평생을 바쳐 일한 정우 과장. 하지만 회사는 그를 창문 없는 자료관리실로 보내고, 삼십 년 동안 관리해온 거래처까지 빼앗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명예퇴직 권고서까지 받게 됩니다. 하지만 회사가 몰랐던 사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오경그룹 회장은 태성건설과 거래한 것이 아니라 단 한 사람, 정우 과장과 삼십 년 동안 거래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계약 서명식 날. 모두가 지켜보는 회의실에서 오천억 계약서가 찢어집니다. 왜 회장은 그 선택을 했을까요.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온 한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