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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양진오 기자] [기사내용] 박종화 앵커) 나날이 치솟는 물가에 시민들은 지갑을 닫고 있습니다. 당장 먹는 것부터 줄였다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양진오 기자가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리포트) [김금자ㅣ서울시 강서구] "시장을 보려고 하면 5만 원을 가지고 와서는 되지가 않아요. 살 수가 없어요. 5만 원 가지고 오면 이것저것 저녁 반찬거리를 다 못 사요. 조금 덜먹죠. 내가 먹고 싶은 걸 조금 참고 두 번 먹을 걸 한 번 먹고..." [오지신ㅣ서울시 강서구] "지하철 요금도 오르고 전기료도 올라가고 일반 생활비가 전반적으로 다 올라가니까, 수입은 적은데 지출은 많아지고 당연히 힘들죠." [이상규ㅣ전통시장 상인] "서민들 생활이 전통시장을 주로 이용을 많이 했는데, 지난해하고 올해하고 비교했을 때 상황이 더 안 좋아요. 코로나 시국보다 더 안 좋습니다. 제가 볼 때는 저희 가게 매출은 30% 가까이 차이가 나는 거 같아요." [강서구민] "제가 최근에 일본에 갔을 때는 일본의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너무 저렴하다는 걸 많이 느꼈거든요. 우리나라 물가가 왜 이렇게 비쌀까, 야채도 그렇고 과일도 그렇고 공급이 안 되는 건지, 생산이 안 되는 건지 그래서 조금 줄이고 있어요." [이민하ㅣ마포공등학교 2학년] "버스비가 오른 것도 그렇고 식비가 많이 올랐어요. 평소에는 국밥을 사 먹을 정도의 돈이었는데 이제 국밥이 아니라 다른 식당을 가거나 조금 가격이 떨어지는... 용돈을 올려주세요. 밥이 너무 비쌉니다." [양진오 기자ㅣ[email protected]] [영상취재ㅣ이두헌 기자] (2023년 10월 18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