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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ㆍ임관빈 동시 소환조사…내일은 김관진 출석 [앵커] 이명박 정부 국정원과 군의 정치공작 의혹과 관련해 김재철 전 MBC 사장과 임관빈 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나란히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내일은 김관진 전 국방장관이 불려나올 예정이어서,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점점 다가가는 모양새입니다. 오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김재철 전 MBC 사장은 '방송장악'이라는 개념 자체를 강하게 부인하며 혐의를 일축했습니다. [김재철/ 전 MBC 사장] "제 목숨을 걸고 단연코 MBC는 장악할 수도, 장악될 수도 없는 회사에요." 김 전 사장은 지난달 30일 검찰 압수수색을 받고 참고인 신분으로 자진 출석했지만 일주일여 만에 피의자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김 전 사장은 2010년부터 3년간 MBC 사장으로 재직하며 국정원과 공모해 정부에 비판적인 피디와 작가를 해고하고, 간판 시사프로그램인 'PD수첩'을 폐지한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사장이 MBC를 담당한 국정원 정보관을 만나 이런 방향이 담긴 'MBC 정상화 문건' 내용을 전달받고 상의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사장과 함께 임관빈 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도 검찰에 다시 불려나왔습니다.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들로부터 530심리전단의 사이버 여론조작 활동을 보고 받고 이를 김관진 전 국방장관과 청와대에 보고한 과정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다음 차례로 김 전 장관을 불러 정치공작 활동 지시 또는 보고 여부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전방위 정치공작의 실행 주체로 지목된 기관들의 수뇌부가 줄줄이 소환되면서 검찰 수사는 이 전 대통령을 정면으로 향하는 형국입니다. 연합뉴스TV 오예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