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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CTS뉴스는 이번 한주 동안 기독교 미디어에 대한 특집보도를 해드리고 있는데요. 앵커 : 오늘은 미디어를 활용한 선교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장현수 기자입니다. 근대의 금속활자 발명과 산업혁명의 대량생산 시스템이 성경보급 확산에 기여했고, 20세기 전파 미디어의 탄생은 기독교 선교의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영사기가 발명됐던 1894년 이듬해인 1895년에는 예수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1990년대는 뉴미디어와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면서 기독교 인터넷 선교도 본격화됩니다. 이처럼 미디어 선교는 복음 전도라는 목표를 위한 중요한 파트너로 변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새롭고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면서 선교의 도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해왔습니다. 현재는 인터넷과 SNS 등 다양한 통로와 방법을 활용한 미디어 선교가 가능한 상황. 미디어로 선교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디어 선교 전문가들은 “한국교회와 기독교매체들이 각 교회와 성도들에게 미디어를 가르쳐 이를 선교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합니다. int 이미향 교수 / 아세아연합신대 미디어선교학 특히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에서부터 기독교콘텐츠에 대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관심도 필요합니다. 전문 미디어선교사를 양성하는 것도 또 하나의 과제입니다. int 이미향 교수 / 아세아연합신대 미디어선교학 INT 김세윤 교수 / 아세아연합신대 미디어선교학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 미디어선교.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적극적인 사용자로 또 생산자로서의 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