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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0% 구간에 속한 고소득 근로자가 하위 20%의 15배에 달하는 소득 올려 이를 해결해야 할 정부가 되려 부자 감세·재벌 특혜 정책에 매몰되면서 불평등 완화는 요원 우리나라의 소득 불평등과 자산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면서 국민들의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있습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의 근로소득 5분위 배율은 지난 2012년 19.4배에서 2019년 14.6배까지 꾸준히 감소하다 2021년 15.1배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상위 20% 구간에 속한 고소득 근로자가 하위 20%의 15배에 달하는 소득을 올렸다는 의미로 우리나라의 경제 불평등 정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를 해결해야 할 정부가 되려 부자 감세·재벌 특혜 정책에 매몰되면서 불평등 완화는 요원해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지난 1년간 윤석열 정부는 주요 세제 정책을 손질해 가며 대기업 법인세를 깎아주는 등 초부자 감세에 나선 바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 정부의 감세 정책이 결국 양극화와 불평등을 더 심화시킬 거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현 정부가 향후 추진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경제양극화 및 불평등 해소를 꼽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조용훈입니다. #뉴스토마토#말하는기자들#양극화 ● 제작진 기획: 이은재, 이규하 구성 취재: 조용훈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