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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 남은 이름 마루 끝에 걸린 그해 봄 햇살 아직도 그대로인 듯 바람만 늙었네 말 한마디 못 하고 등만 보던 날 저 산허리 구름처럼 흩어져 버렸지 먼 산에 남은 이름 부르면 울릴까 메아리 되어 돌아와 내 가슴 두드릴까 (아, 그대야) 잊자고 눈을 감아도 더 또렷해지는 얼굴 지워도 다시 스며와 낡은 노래처럼 우물가에 기대어 웃던 그 눈빛 물그림자 떨리듯이 마음도 떨렸지 잡지 못한 두 손은 이젠 어디쯤 가을 볕 마른 들판에 그림자만 길어 먼 산에 남은 이름 부르면 울릴까 메아리 되어 돌아와 내 가슴 두드릴까 (에이, 그대야) 괜찮다 말해 보아도 따뜻한 그 말투가 밤마다 문을 두드려 잠을 깨우네 별 헤던 어린 시절 같이 걷던 길 위에 나 혼자 발자국만 덩그러니 남아 (허, 허) 먼 산에 남은 이름 이제는 부를까 조용히 입술만 떼면 눈물이 앞을 가려 살다가 문득 멈추면 등을 쓸고 가는 바람 그 안에 실려 오는 그대 안부 같아 (그대야) #먼산에남은이름 #folkballad #s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