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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군사훈련 취각령 혹은 강무|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조선편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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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군사훈련 취각령 혹은 강무|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조선편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조선편 #0441] 조선의 군사훈련 취각령 혹은 강무| KBS라디오 20130407 방송 방송일자 2013-04-07 진행자 김석환 연출자 황형선 작가 이상락 출연 김도담,조민수,김인,전상조,박노식,채안석,윤정화,전종구,김현수,심인종,신범식,박진우,윤용식,길나영,안찬이 초록 태종 13년 3월, 명나라에 갔던 하정사 일행이 돌아와 명나라 황제인 영락제가 조선의 사신에게 일본을 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는 말에 조선 조정을 긴장국면으로 몰아놓게 되는 내용 황제의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명나라의 일본원정은 실현되지 못함 조선시대 풍경 : 근정전 뜰에 나타난 호랑이 이야기 취각령(일종의 비상소집훈련) 관련 기사가 이전 왕이었던 태조나 정종 때는 한 건도 발견되지 않고 태종대에만 집중돼 있는 배경 사냥을 빙자한 군사훈련인 강무(講武)를 떠나기 전에 임금과 대간 사이게 의견충돌이 빚어진 배경 사헌부와 사간원 등 대간에서 기를 쓰고 임금의 강무 행차에 제동을 건 이유 국왕이 대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무를 강행한 의도 태종 13년 9월 16일에서 10월 12일까지 한 달여 기간에 걸쳐 전라도 임실 지역에서 행해진 강무 진행 과정 인서트리스트 01 조선 초 명나라나 조선이 일본과 외교를 할 때 국왕 자리에 있었던 사람은 천황이 아니라 무인 권력자인 쇼군이었다는 설명/김순자 한국외국어대학교수 04:40 05:35 02 북로남왜(북쪽의 오랑캐, 남쪽의 왜구) 가 명나라가 존속하는 기간 동안 국가적으로 계속 문제가 되었던 것에 대해/김순자 한국외국어대학교수 05:53 06:41 03 서기 1408년 명나라가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배경/김윤주 서울시립대학교수 06:58 07:44 04 명나라의 일본 정벌 계획 통보가 조선의 조성을 긴장국면으로 몰아놓은 이유/김순자 한국외국어대학교수 11:26 12:14 05 국왕이 취각을 불어서 군사들이나 신료들을 비상소집하도록 영을 내리는 취각령 기사가 태종 대(代)에 집중돼 있는 배경/문철영 단국대학교수 23:13 24:00 06 취각령이 태종 대(代)에 집중적으로 자주 발동된 배경/임용한 역사고전연구소장 27:11 27:53 07 실록에 강무와 사냥이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는 것에 대해/임용한 역사고전연구소장, 문철용 단국대학교수 33:04 34:41 08 유학자들이 강무를 반대한 이유/문철용 단국대학교수 40:27 41:19 09 문신들이 임금의 강무행차에 제동을 거는 이유/임용한 역사고전연구소장 41:40 42:21 10 강무에 참여한 수천 명의 군사들을 먹이고 재우는데 필요한 막대한 비용 때문에 백성들이 고통 받았던 것에 대해/임용한 역사고전연구소장 44:27 45:09 11 문신들이 강무를 반대하는 근본적인 이유/임용한 연사고전연구소장 45:42 46:28 12 국왕이 강무를 행하는 것은 뒷날 왕위를 물려받을 세자에게 강무를 통하여 군 통수권자로서의 능력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해야겠다는 의도가 배경에 깔려있었다는 설명/문철영 단군대학교수 47:07 47:53 13 국왕의 강무행차로 지방재정이 파탄날 수도 있었음에도 지방관들은 오히려 좋아했던 이유/문철영 단국대학교수 50:32 51:29 14 강무 행차를 가까운 지역을 놔두고 먼 지방으로 행차를 했던 배경/문철영 단국대학교수 51:53 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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