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청년변호사 울리는 '블랙로펌' 근절 안 되는 이유...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설치의 '명과 암'... 대검 국감, "'검찰개혁' 변화 없어" [법률방송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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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변호사들을 저임금노동으로 착취하는 소위 '블랙 로펌'. 지난해 18건에 이르렀던 블랙로펌 대한변협 신고 접수가 올해는 단 1건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블랙로펌이 사라져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요. 'LAW 현장 기획‘, 김정래 기자가 이틀에 걸쳐 블랙로펌의 실태와 문제점을 집중 보도합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특별재판부 구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사법농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건데요. 과연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LAW 인사이드’ 장한지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국정감사가 종반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대검찰청 국감이 열렸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을 상대로 지지부진한 ‘검찰개혁’에 대한 의원들의 따끔한 질의가 이어졌는데요. 현장을 이현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른바 ‘돈봉투 만찬’ 사건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100억 수임료’를 받은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 ‘CJ 이미경 부회장 퇴진 압박’ 혐의로 기소된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그리고 ‘400억대 횡령 배임’ 혐의로 8년째 재판을 받고 있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비리나 비위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 법조계, 정재계 인사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잇달아 내려졌습니다. 김태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