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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마와 식기의 올바른 사용방법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편하게 대충 쓴다는 분들도 계시고 한데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계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나무도마든 식기던 나무로 된 도구자체의 관리방법은 같다고 보시면 되는데 나무의 특성을 이해하면 조금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무도마와 식기는 죽은 나무이지만 나무 안에 수관이 있어서 도마의 옆면(마구리부분)으로 물이 침투하게 된다 나무가 물을 먹으면 커지고 물이 빠지면 작아지고 커지고 작아지고를 반복하다보면 나무가 휘거나 갈라지게 된다 뜨거운 날씨에도 습도가 높은 날에도 커지고 차가운 날씨에도 습도가 적은 날에도 작아진다 그래서 나무도마는 물기를 닦아서 그늘에서 천천히 건조시켜주는 것이고 햇볕에 살균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보관하기에 좋은 장소는 당연히 온도 차이가 적고 물기가 없는곳 화구 주변이나 싱크대에서 떨어져 있고 그늘이고 바람이 통하는 곳이 제일 좋다 뜨거운 물을 쓰거나 삶으면 안되는 이유는 우드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오일을 머금도록 하거나 옷칠을 해서 코팅을 하거나 하는데 이 과정이 잘 되어 있으면 물이 닿아도 흡수가 되지 않고 방울 방울 맺혀있게 된다 뜨거운 물을 오래 틀어놓거나 하게되면 이 오일이 나무 밖으로 나오게 되어서 나무로 물이 흡수되는 것을 막고있는 오일의 보호기능을 잃어버리게 된다 또 나무가 급격한 온도차이 끓는물에 데친다던가 하게 되면 짧은 시간에 급격한 온도차이가 생겨서 나무가 휜다던지 갈라진다던지 변형이 올 수 있다 심지어 끓이면 나무가 팽창해 세제가 더 깊이 흡수된다고 한다 그래서 전자렌지로 말린다던가 삶는다던가 데친다던가 뜨거운물로 설거지하지 말라고 하는 것 당연히 식기세척기도 사용하면 안된다 뜨거운 물 찬물을 번갈아 사용하면 틀어지거나 휘거나 갈라지는 것 나무 자체가 가지고 있는 향균작용이나 살균작용이 있어 균이 번식한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살균작용을 한다고 한다 사용 후 설거지는 베이킹소다같은 염기성 성분이나 식초나 레몬같은 산성분을 피해야 한다 염기와 산 성분으로 나무 표면의 섬유질이 일어날 수 있고 베이킹소다의 약하지만 염기성 성분이 나무를 까맣게 변색시킬 수 있다 굵은소금과 솔로 문질러 부드럽게 세척하거나 일반설거지는 물로 오염이 있을 때는 녹차우린물로 설거지하는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평소살균은 EM을 추천한다 EM은 약한 산성을 띄지만 100배희석했을 경우 산도는 ------중성 산도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em의 유익균이 유해균이 증식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 우리가 걱정하는 살모넬라균 시넬라균 대장균 같은 유해균들이 증식할 수 없게 한다 도마설거지를 할 때는 들고 비스듬히 세워서 흐르는 물로 부드러운 수세미로 헹궈내는데 오래쓴 수세미에는 세균이 득실득실 한다고 하니 차라리 빨아쓰는 키친타올을 쓰는게 더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도마옆면을 바닥에 내려놓고 설거지하는 건 피한다 도마 옆면- 마구리면 을 통해 수관이 물을 흡수해 도마안으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당연히 설거지통에 담가놓는건 절대 하면 안된다 나무식기도 차가운 물로 녹차를 이용해 설거지하는 정도로 마무리 해주고 종종 eM을 뿌려서 건조시켜 균이 증식하는걸 막아준다 어떤 방법이던 나무를 물에 담가놓는 방법은 피해야 한다 나무도마와 식기 관리방법 쓰다보면 뜨거운 물에도 막 쓰게되고 별 신경 안쓰고 쓰다보면 표면이 다 일어나있거나 오일이 다 없어져버리거나 하게되는데 나무제품 자체의 향균력을 유지하려면 안으로 물이 침투되는 것을 막는게 최선이고 결이 살아나거나 갈라지거나 하게되면 미세한 틈사이로 음식물이 끼거나 해서 세균이 득실득실 하게 된다 그래서 관리가 필요한 것 관리는 사포로 먼저 샌딩을 하게 되는데 사포를 보통 200방 400방 600방 처럼 거친면부터 부드러운 순서로 단계별로 쓰는데 단위 면적당 입자의 개수를 말하는 것으로 숫자가 작을수록 거칠고 숫자가 클수록 곱다는 뜻 도마를 샌딩할 때에는 도마를 충분히 건조시킨 상태에서 블록에 사포를 감아서 나무결방향으로 밀어주는데 반대방향으로 밀면 나 무결이 일어나버려서 미세한 구멍이 생겨버리고 세균번식이 더 쉬운 상태가 되어버린다 너무 칼자국이 심한 경우 샌딩하기 보다는 도마를 판매하는 곳에서 재연마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교체해주는걸 추천한다 3시간을 밀어봤지만 너무 힘들고 칼자국을 없앤다는 것이 불가능했다 샌딩후 나무가루는 털어내고 도마오일을 마른 행주로 발라준다 도마오일은 식용유 포도씨유 올리브유 참기름 들기름은 바르면 안된다 식물성 오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산패가 되어 불쾌한 냄새와 끈적거림이 발생한다 먹는 오일이어야 안전하다는 생각은 틀렸을까? 오일링을 하는 이유는 나무 안으로 물이 침투되지 못하게 보호하는 막을 형성하기 위해서 하게되는데 이때 바른 오일이 완전히 건조되어 도막을 형성한다 오일에도 종류가 많고 비건성유 반건성유 건성유가 있는데 건성유를 쓰게되면 공기중에 노출된 오일이 산소와 반응해 결국 고체처럼 굳게된다 그래서 목재의 마감과 무쇠팬을 길들이는 데 건성유를 쓴다 그런데 식용오일 중에 건성유를 쓰게되면 너무 얇게도 너무 두껍게도 바르면 안되는 적당한 두께로 발라야 하는데 적당한 두께를 알아내기가 어렵다 얇게 잘 펴바르지 않으면 도마 안쪽으로 들어간 오일은 상대적으로 천천히 경화되고 공기와 접촉면적이 적어서 반응이 느리게 일어나 빠른 건조가 되지 않고 완전히 굳는 대신 끈적이는 상태로 변해 불쾌한 냄새를 풍기고 독성을 나타내게 된다 한번 끈적이게 된 오일은 다시 완젼 굳게하기가 어렵고 또 1차로 충분히 건조시키지 않은 상태로 위에 덧바르면 처음부터 두껍게 칠한 것과 다를 바가 없게되고 결국 안쪽에서 굳지 않은 채로 남아있게 되고 산패하면서 독한 냄새를 풍길 수 있다 그래서 건성유지만 들기름을 쓰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내부로 스며든 기름은 며칠 후에 또는 몇주 뒤에 문제가나타알 지도 알수 없다 또 오일을 바른뒤 실온에 그늘에 건조시켜야 하는데 햇볕가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면 산패가 더 빠르게 일어난다 오랜시간 공을 들여 칠해야 가장 안전하게 마감할 수 있다 또 식물성 오일의 유해성 문제가 있다 올리브유 포도씨유 들기름 모두 공기중에 노출되었을 때 빠르게 산패하는데 산패되면서 발암물질인 카보닐 화합물을 생성한다 결국 일반적으로 하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 적당한 두께를 찾는 것 또한 매우 어렵다 포도씨유발라서 잘만 쓰고 계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용주기가 비교적 짧고 완전히 건조되지 못한 상황에서 설거지를 반복적으로 하게되어 오일링 자체가 사라졌 기 때문에 문제가 없게끔 느껴졌을 수 있다 식용 오일을 바르게 되면 건조가 되기도 전에 바른 오일이 산패가 되어 시꺼멓게 먼지때가 끼거나 끈적거리거나 불쾌한 냄새가 날수 있다 완전히 건조되지 못하면 오염의 가능성이 있고 서서히 스며든 오일이 산패되어 처음엔 안그랬는데 뒤늦게 끈적거리거나 냄새가 나거나 하게되고 못쓰게 되어 버릴 수 있다 미네랄 오일을 쓰라고 권하는 이유는 이 오일을 먹기위해 바르는게 아니라 굳게 하기 위해서 바르는 것이기 때문이고 마감재는 섭취용도로 바르는 것이 아니다 오일이 단단하게 굳어버렸다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입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다 섭취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먹는 오일이 산패되었을 때 발암물질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결국,,, 먹는 오일을 산패시켜 독성물질을 만들어 내기보단 안전 승인을 받은 미네랄 오일이 덜 유해하다고 판단한다는 견해가 더 많아 보통은 이 오일을 사용한다는 이야기 사용후 곧바로 씻어내고 물기를 닦아 잘 말려주기만 해도 도마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다 안전하다고 오랜기간 논의되어왔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보면 완벽하게 안전한 오일이란 게 없고 소비자의 선택인 것 같다 산패란? 식물성 오일이 공기중에 노출되었을 때 일어나는 화학적 변화 결론은 본인의 판단이라는 이야기 1. 오일링은 얇게 건조와 오일링을 반복해 5-6번정도가 좋다 2. 컨디셔너만으로도 보통의 관리는 가능하다 3. 무조건 충분한 건조시간을 주어야 한다(24시간) 4. 남은 오일은 닦아내고 쓰기전에 물로 한번 헹궈 사용한다 나무식기와 도마에 전용 클렌져가 있다 성분은 코코넛오일 레몬오일 ,,,기타등등 이것저것 생각하기 싫다면 전용제품이 안전할듯하다 -하워드 부처블락 클렌져 영상에 사용한 오일 - 하워드 부처블락 오일, 하워드 부처블락 컨디셔너 추천하는 제품 - 올온 왁스 - 성분이 좋지만 써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모하지만 식물성성분으로 만들어진 고체왁스로 쓰셔도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