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마도 1일차, 히타카츠항에서 도요타마까지 임도 라이딩! 미우다해수욕장, 슈시강 단풍길과 카이도쿠로강 숲길을 이용한 65km, 누적고도 1,200m의 라이딩!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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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자유여행 1일차! 히타카츠항에서 출발하여 러일우호 언덕을 거쳐 미우다해변을 둘러보고, 슈시강 단풍길과 카이도루 강 숲길을 이용해 숙박지인 토요타마 소재 우라야마 민숙으로 라이딩 한다. 첫 방문지는 러일우호의 언덕(일본해전 기념비)으로 차량관광객은 기념비만 보고 가지만 자전거는 바나나처럼 생긴 길쭉한 섬을 한바퀴 돌아본다. 약간의 끌바 구간이 있지만 재미있는 구간이다. 두번째 방문지는 바로 옆에 있는 미우다 해수욕장으로 쓰시마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고 한다. 바다물은 정말 맑고 청명하다. 슈시강 단풍길(후나시의 단풍길)은 가을 단풍명소로 유명하나 아쉽게도 방문시에는 단풍이 물들지 않있고, 11월 중순은 되어야 물들 듯 하다. 하지만 7km의 임도길을 라이딩 하면서 후나시 삼림공원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지나는 길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1,500년 수령)인 긴의 은행나무 (거문고 대 은행나무)에서 무사 라이딩을 기원해 본다. 라이딩거리 40km지점의 히토에마치에서 카이도쿠로강 숲길로 업힐한다.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임도라 잔가지와 낙석이 곳곳에 보인다. 하지만 일본의 임도 대부분은 경사도가 15%를 넘는 곳이 별로 없이 완만해 힘들지 않는 업힐이다. 4~5km정도 업힐을 한후 15km정도를 다운하는 익스트림한 길이다. 히타카츠항에서 점심을 먹고 1시쯤 출발하여 도요타마의 지로모마을에 도착 하니 4시 30분이 되었고, 약 65km에 누적고도 1,200m의 코스를 라이딩했다. 동반자들 체력이 좋, 정말 빨리 도착했다. 2일차는 이즈하라, 3일차는 또 다르고 더 멋있는 임도길를 찾아 히타카츠로 돌아오는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