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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이 구의회에서 여러차례 보여준 언행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추경 예산안 심의 결과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면서 막말 논란 등이 불거졌는데 기자회견에서도 사과는 없었습니다. 황정환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제1차 추경 예산안 처리를 위한 열린 인천 연수구의회 본회의. LED 전광판 설치비 4억 원 등 연수구 집행부가 제안한 총 9억7천만여 원이 삭감된 것을 놓고 이재호 구청장이 강한 불만을 나타냅니다. [이재호/연수구청장(지난 4일): 이해하기 어려운 깜깜이 밀실 예산서와 집행부에 대한 반감으로 감정적이며 보여주기식 예산 삭감을 한 행태에 대해 매우 깊은 유감을 표시하면서….] 이 구청장의 고압적인 발언에 일부 구의원은 반발했고 결국 고성 끝에 본회의는 정회됐습니다. 하루 전날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도 이 구청장의 언행은 논란의 대상이 됐습니다. 책상까지 쳐가며 예산안 삭감에 대해 거칠게 항의하자 장현희 예결위원장이 발언 저지에 나섰고, 이 구청장은 서슴없이 거친 표현까지 써가며 구의회를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논평을 내고 이재호 연수구청장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유세움/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수석대변인: 섬기겠다는 모습과는 반대되는 모습이 아니었나 또는 초심을 잃은 모습이 아닌가라는 실망감들이 굉장히 많이 번지고 있는 모양새인 것 같아서….] 기자회견을 연 이 구청장은 도리어 구의원들의 자질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구의회 청사환경 개선 등 시급하지도 않은 예산에 대해선 제대로 된 검증 없이 전액 편성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였다는 것. [이재호/연수구청장: 구청장이 반문했단 것으로 협박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그건 의원의 자기들의 문제이고 자격의 문제라고 감히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막말과 고성으로 얼룩진 연수구청장과 구의원들의 모습을 38만여 명의 연수구민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OBS뉴스 황정환입니다. #연수구청 #갑질 #논란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