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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19] 큰나무, 적은유량에서도 '소수력발전'이 가능한 솔루션 선봬

(주)큰나무는 5월 15일(수)부터 5월 17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 2019)에 참가해 자체 제어기술로 특화시킨 '소수력 발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소수력발전의 경우, 발전보다는 물이용이 우선 시 되는 상황이 대부분인 관계로 물의 수요량이 실시간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발전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중요하다. 큰나무 소수력발전 솔루션의 핵심은 이러한 유량변동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반도체기반의 자체제어기술을 통해 유량이 적은 상황에서도 발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ENVEX(엔벡스)2019는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중국, 일본, 유럽 등 19개국 240여 기업이 참여해 환경기술 및 그린에너지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제전시연합회(UFI)로부터 국제전시인증을 받으면서 국제적인 공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전시회 부대행사로는 제13회 한중 환경기업 기술협력 교류회와 발전사 환경기계 장비구매 상담회,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등을 마련해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ENVEX (Kr) : http://www.envex.or.kr/kor/report/201... ENVEX (En) : https://www.envex.or.kr/eng/main/inde... ENVEX (Cn) : https://www.envex.or.kr/chn/main/inde... 자세한 기사 : http://kr.aving.net/news/view.php?m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