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직장 잘 다니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꽃게잡이 어부가 된 봉국 씨, 내 삶의 모범답안은 내가 쓰겠다는 봉 선장...역시 바다 우등생이다. [인간극장] KBS 방송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서울에서 직장 잘 다니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꽃게잡이 어부가 된 봉국 씨, 내 삶의 모범답안은 내가 쓰겠다는 봉 선장...역시 바다 우등생이다. [인간극장] KBS 방송

[바다 우등생 봉 선장 1부] 서울에서 직장 잘 다니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어부가 된 봉국 씨. 어머니도 아들을 돕는다. 직접 판매 방식도 개척하며 자리를 잡아가는데, 어머니가 힘들어 하는 게 걱정. 시어머니 대신 배를 탄 아내 세연 씨... 그런데 현실은 만만치 않다. [바다 우등생 봉 선장 2부] 파도가 심한 날, 처음으로 배를 탄 세연 씨가 멀미를 하자, 걱정이 앞서는 남편 봉국 씨... 세연 씨는 호된 신고식을 치른다. 한편 봉국 씨는 동생에게 트럭 운전을 부탁해 항구까지 짐을 나르고, 투망작업에 나선다. 그런데 트럭 운전해야 할 때마다 동생을 부를 순 없는 일.... 결국 세연 씨가 도전에 나선다. [바다 우등생 봉 선장 3부] 트럭을 운전할 사람이 필요하자, 1종 면허시험에 도전한 세연 씨는 당당히 합격을 한다. 바다 일에도 점차 적응해 나가는 중. 명절을 앞두고, 음식을 잔뜩 준비해서 외국인 일꾼들이 사는 숙소에 챙겨다 준 봉국 씨... 다음날, 짐을 바리바리 싸서 온 가족이 집을 나선다. [바다 우등생 봉 선장 4부] 가을 꽃게잡이가 한창인 때. 봉국 씨 부부는 애를 쓰지만 이날따라 영~ 실속이 없다. 설상가상 거센 파도에 아내 서연 씨는 기진맥진이다. 명절을 맞아 전남 영암에 있는 처가를 찾은 봉국 씨...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응원에 기운을 충전한다. 며칠 수, 그물 정리에 바쁜 날. 어머니와 아내의 면박에도 봉국 씨는 통화 중이다. [바다 우등생 봉 선장 5부] 때로는 거칠게 달려드는 시련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뒤만 쫒아가는 대신 내 삶의 모범답안은 내가 쓰겠다는 봉 선장... 역시 바다 우등생이다. #인간극장 #봉선장 #어부 #가족 #꽃게 #꽃게잡이 #인생 #인생이야기 #귀향 #바다 #귀촌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