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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로 흉흉하지만 그 중 점주와 상생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소통을 통해 점주와 본사의 견해를 좁혀가는 착한 기업. 김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음식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이곳은 국수와 분식을 주 메뉴로 하는 프랜차이즈 업체입니다. 전국 가맹점만 480여 개 매장. 하지만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분쟁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과연, 그 비결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올해 48살 이영범 사장님에게 저녁시간은 가장 바쁜 시간입니다. 지금은 경기도 안양시 인덕원에 있는 국수 전문점 사장이지만 6년 전만해도 이 씨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직장을 그만두게 됐고 오랜 고민 끝에 국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두 번째 직장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모 씨 : 40대 초반인데 회사를 나와야 되는 입장이 돼서 할 게 없잖아요. 다시 취직도 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할 수 있는 거는 프랜차이즈를 알아보고 이렇게 해서 선택을 하게 됐죠.] [기자 : 요리 쪽으로 관심이 있었나요?] [이 모 씨 : 전혀 몰랐죠.] 처음 가맹점을 알아보기 위해 본사에 찾아 갔을 때 이씨는 조금 의아했다고 합니다. 다른 여러 곳의 사업 설명을 들었을 때와 비교해 ‘기대매출’이 적었기 때문인데요. [이 모 씨 : 내가 이걸 창업했을 때 얼마를 가져갈 수 있을까, 우린 수익이 최고 관심사이니까요. 근데 거기에서 실질적인 수준을 내놨기 때문에 처음에는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다른데 똑같이 비교를 해보면.] 하지만. [기자 : 지금 매출하고 비슷한 수준인가요?] [이 모 씨 : 오히려 저는 더 높았죠. 제시 받았던 것 보다.]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 뒤에도 본사는 로열티를 전혀 받지 않았고, 오히려 가맹점의 영업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물품 가격을 깎아주기도 했습니다 [이 영 범 : 경쟁점포가 주변에 들어오거나 이랬을 경우에 굉장히 어려움을 어려워지잖아요. 매장이. 그럴 경우에 (본사에서) 행사를 지원하든가 홍보물.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지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처럼 가맹점주에게 필요 없는 물품을 강매하지도 않았습니다. [기자 : 어떤 것들을 시키신 거예요? 본사에서 사라고 한 것 아닌가요?] [이 모 씨 : 그것은 아니죠. 메뉴에 들어...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